왕국의 『딸』 세실리아
후일담 1
에트루리아 왕국의
재건에 힘쓴다
냉정한 판단력과 지도력 그리고 국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그녀의 노고 덕분에 에트루리아는 완전히 다시 일어선다
후세 그녀는 에트루리아인들로부터 존경심을 담아
『왕국의 딸』이라고 칭송받게 된다
후일담 2 로이와 지원 A
로이의 바람에 따라 에트루리아로
돌아가지 않고 페레로 향한다
그곳에서 로이를 도와 페레, 리키아의 부흥에 힘쓴다
후에 로이와 맺어지게 되고
페레 성주 부인으로서 로이의 활동을
지지하게 된다
후일담 3
에트루리아 왕국의 재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