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한 정의 크롬/대사

번역 : 새모사

quotes

소환

나는 이리스 성왕국의 크롬.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의 힘으로 바꾸어, 성왕에 걸맞는 책무를 다한다!

누나... 이걸로, 된 거려나.
아앗, 미안 놀라게 했나!? 이 갑옷 차림을 하고 있으면, 힘이 너무 들어가버려. 힘의 가늠이 의외로 어렵단 말이지......
이리스 성왕의 갑옷 복장은 정의의 증표. 경솔한 거동은 삼가야 한다. 각오는 하고 있어.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힘이 있다. 바다를 넘어, 시간을 넘어, 자신의 정의를 믿고 싸워 나갈 뿐이다.....!
이건......! 사룡의 기척인가......?

친구 방문

왕으로서 행동하는 건 답답해서 견딜 수 없군. 순찰이라도 도는 게 내 성격에 맞아. 그런 의미에서, 당분간 신세 좀 질게.

레벨 업

설령 절망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은 동료들을 믿고 싸운다! 그리고 바꿔 보이겠어...... 운명을!
내 눈 앞에서 더는 누구도, 잃게하진 않아. 그것을 위해서 이긴다!
......저질러 버린 건 알아. 하지만 어떤 때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아!

강화

동료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성스러운 이리스의 이름에 맹세코.

5성 40레벨 달성

엇차! 잘 부딪히는군. 미안하다.
내가 나쁜 거다, 줄곧 침착할 수가 없어. 싸움을 추구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싸움에 너무 익숙해졌을지도 몰라.
왕이 될 생각은 없었다. 자경단의 단장 정도가 성격에 맞았다...... 하지만...... 운명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누군가의 뜻대로 되는 생각은 없어. 그렇게 생각하고, 인연으로 맺어진 모두와 함께 싸웠다. 절망의 미래, 운명을 바꾸겠다고 맹세하고......!
사실, 기도나 상상만으로는 힘에 이길 수 없어. 그렇더라도, 사람의 바람은......희망은 부서지지 않아. 나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다.
그걸 정의라 부른다고, 나는 생각해. 너에게도, 너를 믿을 수 있는 정의가 있을 터. 그를 위해서 서로, 힘껏 살아가도록 하자.

공격

타앗!
데얏!

피격

크윽...
방심했나...

오의 발동

이걸로 끝낸다!
나를 믿어!
관철해 보이겠어!
이건 어떠냐!

패배

여기서... 끝인가...

상태창

후우...
이건 마스터 로드의 장비다. 긴 단련을 거듭해야, 비로소 다룰 수 있지.
우왓!? 갑자기 두드리지 마. 갑옷 너머라곤 해도 아프다고.
평화를 위해 나의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어디로든 가지.
루키나는 나랑 닯은 걸까? 나로선 모르겠군...
...미안. 조금 전 성벽에 구멍을 뚫어버리고 말았다.
어디에 있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지, 누나...
네가 나를 불러 주었다. 그 신뢰에 응하고 싶어.

아군 턴 터치

알았다
지시해 줘
맡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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