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완력을 지닌 영애 에티에/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 저는 피레네 왕성기사, 에티에. 알프레드님의 신하랍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근육 단련을 해도 될까요? |
성
| 대부분의 걱정은 몸을 움직이면 해결된다... 그것은 사실이랍니다. 저는 항상 비탄과 고뇌를 달리면서 잊어버려요. |
| 피레네의 신하는 여왕님께서 정하신답니다. 저는 소꿉친구인 셀린 님의 신하가 될 거라고 생각했었기에, 당시에는 놀랐어요. |
| 몸이 나른할 때는 근육도 지친답니다. 거점을 달리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쉬어보는 건 어떠신지요? |
| 새로운 근육 증강제를 만들어 봤습니다. 근육에 좋을 것 같은 아스크의 식재료를 써서... 맛? 맛은 아직 보지 않았어요. |
| 지금부터 꽃에 물을 줄 거예요. 더 많은 물이 들어가는 물뿌리개가 있으면, 부하가 커져서 좋겠네요. |
친구 방문
| [프렌드]씨로부터, 우호의 인사를 전하러 왔답니다. 후우... 좋은 운동이 됐어요. |
레벨 업
| 활기가 넘쳐 흘러요. 어서 이 근력을 시험하게 해 주세요. |
| 당연한 결과랍니다. 앞으로도 강인한 육체를 위해. |
| 어머나, 단련이 부족했군요. |
강화
| 감사합니다. 힘이 흘러넘쳐요.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씨. 힘을 휘두를 수 있는 장소를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원래 같으면 그 증거로 제 고향의 꽃들을 선물하고 싶지만, 이곳에서는 그게 이루어질 수 없어서... 대신 아스크의 꽃을 선물할게요. 특무기관 부지 내에서 키웠어요. 꽃말은 「영원한 친애」와 「힘」. 어느 쪽도 제가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필요할 때에는 부디 그 지휘를. 당신의 활로서 마음껏 일하겠어요. 네? 그럼, 단단한 병뚜껑을 열어줬으면 좋겠다고요? 상관없어요. 편하게 불러주시길. 언제든지 달려갈게요. |
공격
| 세잇! |
| 어떠신지요!? |
피격
| 꺄악! |
| 부드러울 리는...! |
오의 발동
| 꽃처럼 지세요! |
| 힘이 남아돌고 있답니다! |
| 강인한 육체를 위해! |
| 좋은 부하입니다! |
패배
| 꼴사납... 네요... |
상태창
| 어머나 |
| 그 주변의 근육이 신경 쓰였군요? 보는 눈이 높으시네요. |
| 어머...! 거기를 단련하는 중인 걸, 어떻게 알았나요? |
| 당신은 항상 뛰어다니시지만... 이해하고 있어요, 단련이죠? |
| 그 신기, 무거워 보이는군요. 얼마만큼의 부하를 걸고 있는 걸까요. |
| 차를 마실 시간? 그럼 특별 주문한, 바닥에 납을 설치한 찻잔을 가져 오겠습니다. |
| 이 세상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어서 기뻐요. |
| 제 고향에는, 아름답고 광활한 꽃밭이 있었답니다. 언젠가 당신도 데려오고 싶어요. 네, 물론... 꽃을 보면서 달리기 연습을 합시다. |
아군 턴 터치
| 네 |
| 어느 쪽에? |
| 달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