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신장 아이크/대사

번역 : 윾동

quotes

소환

그레일 용병단의 아이크다. 전승의... 영웅...? 잘 모르겠지만, 나로 괜찮다면 당신들의 힘이 되지.

전승의 영웅...? 우리 세계에도 옛 전설로 회자되는 영웅이 있었다. 너가 말하는 것은 그런 자들에 대한 것인가?
내 검의 스승은, 나의 아버지... 그리고 또 한 사람... 아버지의 원수였던 남자다. 그 녀석과 나는, 같은 검을 목표를 하고 있었다...
우리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실수를 한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승산이 희박한 적과의 싸움이 있은 여러 차례 있었다. 이길 수 있느나 없느냐가 아니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싸움이었다.
살아 있는 한 도전해서, 그래도 안 된다면... 도전하면서 죽어가면 된다...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런 말을 했었다.

친구 방문

나는 아이크. [프렌드] 의 부탁을 받아 인사하러 왔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레벨 업

가장 강했던 시절의 아버지의 검... 언젠가, 거기에 도달한다.
강적과의 싸움은, 무엇보다도 좋은 수행이 된다.
부진은 신경쓰지 않는다. 끊임없이 수행을 거듭하면, 머지않아 하나의 경지에 이른다.

강화

감사의 말을 하게 해줘. 내가 목표로 하는 장소에... 다시 접근했다.

5성 40레벨 달성

이 세계도, 우리들의 세계도 같군... 어느 시대도, 싸움이나 전쟁은 끊이지 않는다.
너희들은 평화를 위해 싸우고 있어. 그것은, 끝없는 길이 되겠지... 사람의 몸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좋다. 너희에 행동에... 너희에 마음에... 의미가 있다.
비록 아무리 곤란한 길이라도... 너희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모습은 쉽지 않아.
나도, 같은 길을 걷게 해 줘. 나도 포기하지는 않는 편이다. 끝까지 함께 하자.

공격

하앗!
흐음!

피격

으아악!
하는군...

오의 발동

당신은 여기까지다
용서는 안 한다
적어도 일격으로...
나는 멈춰서지 않는다

패배

나의...패배다...

상태창

하하
나는 아이크. 어쩌다가, 일군의 장을 맡고 있다.
응? 뮈야, 훈련에 어울려 주는 것인가?
여러 녀석들과 만났지만, 너같은 괴짜는 처음이네.
내가 얻은 아픔도 괴로움도... 내가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요령이 좋은 체질이 아니다. 이 검으로, 내가 믿는 길을 나아가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칠흑의 기사... 그 녀석은 아버지의 원수... 그리고... 나의 스승이다
나랑 있는 한 죽게 하지는 않겠다. 곁을 떠나지 마라?

아군 턴 터치

가자
어떡할 거지?
질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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