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이는 잔혹한 칼날 크로니예/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quotes

소환

내 이름은 크로니예. 왜ー에? 나에게 죽고 싶어서 부른 거야? 할 수 있는 만큼 괴롭혀 줄게 ! 캬하하하 !

[소환사] 란게 왠지, 내가 싫어하는 놈들이랑 닮았어. 슬슬 죽여도 돼?
내 역할은 모두를 괴롭히는 것. 피를 흘리면 흘릴수록, 우리들의 야망을 실현시키는 것에 가까워져. 꺗하하하하 !
평화를 위한다면서 서로 죽이는 거, 난 정-말 좋아해! 꺄하하! 그러면서 자신은 죽지 않잖아!
있지 있지, 네가 잘 못 하는 건 뭐야? 둔한 통증이 오래 가는 거? 통증이 없는 채로 몸을 좀먹는 것?
짐승인지 사람인지 잘 모르는 게 많아서, 영웅이란 거 왠지 기분 나쁘네. 몰아서 죽으면 좋겠는데.

친구 방문

[프렌드]가 있는 곳도, 네가 있는 곳도, 모두의 눈을 반짝반짝 거리게 해 버려! 재미 없어!

레벨 업

꺄하하 ! 탈레스님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힘을 손에 넣으면, 써야지ー?
거짓말... 내가 이렇게 한심하다니... !

강화

꺄핫 ! 새롭게 죽이는 방법, 떠오르는 게 있어ー?

5성 40레벨 달성

아아아악 !? 네 면상을 보면 정말 짜증나! 빨리 죽이게 해 줘! 부탁이야!
너같이 작은 녀석은, 나한테 걸리면 한입거리지! 알고는 있어?
이렇게 네 지시대로 싸우고, 같이 이기거나 지면서... 너한테 정들면 어떡해 !
하아ー ... 아가르타의 백성인 내가 이런 취급이라니, 엄청난 굴욕! 이제 죽이는 걸로는 성에 차지 않아!
이 몸이 자유로워지면, 널 내 노리개로 만들어줄게! 나만의 것이 되는 거야, 좋지!?

공격

에에잇 !
꺄하하 !

피격

꺄아악 !
건방진... !

오의 발동

짜증나니까 !
바보야 !
방해야, 방해 !
죽고 싶은 거야?

패배

거짓말이지... 내가...

상태창

꺄핫
너, 좀 버릇 없지 않아?
햐앗 ! 놀래키지 마, 정말 !
여기저기서 서로 죽여서, 흥분해 버려.
피를 보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으니까, 인간은 바보야ー。
난, 짐승 악취가 싫어.
탈레스님, 화나지 않았으려나ー。
언제 ー、죽이게 해 줄 거야?

아군 턴 터치

네네
죽여버릴까?
갑니다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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