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하늘의 신룡 뤼미에르/대사
번역 : DFX
소환
| 나는 뤼미에르. 엘레오스 대륙의 평온을 기원하는 신룡이란다. 당신을 위해서 다시 싸우도록 할게. |
성
| 분명 이 세상을 괜찮을 거야. 여기에는 많은 문장사들이... 아니, 당신의 영웅들이 있으니까. |
| 나는 엘레오스를 통치하는 신룡왕이였단다. 하지만 지금은, 단지 한 사람의 신룡일 뿐. 왕위의 힘도, 내 아이가 이었고. |
| 영웅 소환은 어떤 식으로 하는 거니? 당신은 무엇을 바라면서 그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걸까? |
| 번화한 곳, 그리운 느낌이네. 내 운명은 완결되어 버렸지만, 여기에는 미래가, 가능성이 있네. |
| 생각하고 있었어. 만약 당신이 엘레오스 대륙에 현현된다면 어떤 문장사가 될지. |
친구 방문
| [프렌드]의 사자인, 신룡 뤼미에르란다. 이쪽 세계에도 멋진 하늘이 펼쳐져 있네. |
레벨 업
| 기뻐. 이 땅에게 축복 받고 있는 것 같아. |
| 이 기도가 너에게 힘이 된다면 나는 힘낼 수 있어. |
| 힘을 바라고 있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것도 있어. |
강화
| 소환사님의 가호가 느껴지네. 감사를 표하도록 할게.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 당신은 언제나 평온하지만, 전쟁 속에서 괴로운 일도 있겠지요. 만약 당신이 심연에 가라앉으면, 격려하고, 끌어올려졌으면 좋겠니? 아니면 같은 곳까지 떨어졌으면 좋겠니? 후후, 짖궂은 질문을 했네. 당신이 선택할 것 같은 대답은,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말이야. 앞으로도 제발 옆에서 지지하게 해줘. 끝까지 네게 힘이 되어 줄게. 그 아이에게 있어서 문장사가 했던 것처럼... 나도 너의 빛이 되어줄게. 이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으렴. 계속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을 거라고 믿어 줘. |
공격
| 훗 |
| 이얏 |
피격
| 으윽! |
| 불찰이네... |
오의 발동
| 모두를 위해 |
| 문장이여, 빛나라 |
| 기다리고 있었어 |
| 손대게 두지 않아 |
패배
| 받아들이자... |
상태창
| 후훗 |
| 당신의 힘은 마치 그 아이와 같네. 나를 이렇게 여기에 현현시킨 것처럼. |
| 어머, 우후후.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 어쩔 수 없지, 조금 이야기를 나눠 볼까. |
| 아스크 왕국의 하늘은 분명 엘레오스와도 연결되어 있어. 모두, 그 아이가 지켜 줄 거야. |
| 지금의 신룡왕은 내가 아니지만... 언제나 기도를 계속하고 있는 거야. 모두의 행복을. |
| 문장사들은 괜찮을까? 당신의 영웅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 돼. |
|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번에야말로, 끝까지, 누군가와 함께 싸우는 거야. |
| 기억해. 비록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지는 않더라도... 네가 꾸는 꿈은 빛나고, 저 하늘 저편에서... 빛나는 내일이 오기를. |
아군 턴 터치
| 약속이야 |
| 망설이지 마 |
|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