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가 미도리코/대사

번역 : ㅇㅇ

quotes

소환

처음 뵙겠습니다. 미도리코예요. 약초에서부터 약을 만드는 것이 제일 자신 있는 거야! 잘 부탁해.

아스크 왕국에는 본 적이 없는 약초가 많아. 새로운 약을 조제할 수 있을 것 같아!
미도리코는 아빠와 떨어져 비경이라는 곳에서 자랐어. 거기서 약을 조제하는 공부를 하고 있었어.
다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미도리코에게 말해. 바로 약을 조제해 줄게!
[소환사]씨 새 약을 만들었어! 조금이라도... 마셔주면 안 될까?
네, 이것은 부상 회피의 주술이야. 약을 쓰지 않아도 된다면 그게 최고니까!

친구 방문

[프렌드]씨의 성에서 방문한 미도리코라고 해요. 잘 듣는 약, 필요 없으세요?

레벨 업

에헤헤, 미도리코... 열심히 해 버렸다!
새로운 약의 조합 번뜩였다...!
미도리코,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할게...!

강화

미도리코, 강해졌을지도!? 이걸로 아빠에게 힘이 되겠네!

5성 40레벨 달성

약은 굉장하지. 부상이나 질병을 한꺼번에 낫게 해주는 아주 편리한 거야.
하지만, 세상에는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 없는 상처가 있어. 그건... 마음의 상처.
싸움은 몸뿐만 아니라 모두의 마음도 조금씩 상하게 해...
그래서, 미도리코는 빨리 싸움을 끝내고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를 만들고 싶은 거야!
[소환사]씨, 힘을 합쳐서 같이 힘내자. 싸움이 없는 세상이 빨리 오길!

공격

에잇
지금이야!

피격

아팟...
정말...!

오의 발동

놓치지 않겠다니까!
말씀하시면 안 돼요!
무섭지 않아!
안 된다니까!

패배

여기서... 끝장이네...

상태창

에헤헤...
미도리코는, 스즈카제 아빠의 딸이야. 잘 부탁해.
햐앗! 저, 정말. 놓으면 안 될까?
아빠. 미도리코, 항상 착한 아이로 힘내고 있어!
미도리코, 이제 언니다 뭐.
몸이 안 좋을 땐 말해 줘. 잘 듣는 약을 만들어 올게!
미도리코, 좀 더 아빠 곁에 있고 싶어...
당신을 만나게 돼서, 미도리코, 정말로 기뻐!

아군 턴 터치

좋아
으응...
미도리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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