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에 바치는 광명 모즈메/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내는 모즈메. 백야왕국의 마을 사람이라. 가능한 건 밭일과 사냥 정도지만서두 힘이 될 수 있게 노력할 끼다. |
성
| 내게 싸울 재능이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믄서두, 노력하는 건 싫지 않다. 그거만큼은 장점이니께. |
| 마을도 밭도 쑤시방티 되삐고 엄니도 내를 감싸고 죽어삐다. 내는 모두의 원수를 갚고 싶다. |
| 아스크 왕국의 땅은 훌륭하구마. 여기라믄 좋은 작물을 심을 수 있다. 인자 비룡의 응가가 있다믄 딱 좋을틴디.... |
| 내는 별로 단련을 한게 아니라. 매일 농작업이나 사냥을 해서 멋대로 힘이 세진 거 뿐이라. |
| 지금, 과일을 말리고 있다. 감칠맛이나 영양이 가득 차서 억수로 맛나고, 좋은 보존식으로도 되니께. |
친구 방문
| 하아... 억수로 훌륭한 성이구마. [프렌드] 씨로부터 좋은 걸 받아왔다. 받아 두기라. |
레벨 업
| 스스로도 깜짝이구마! 이래 강한 마을 사람, 좀처럼 없대이. |
| 괜찮구마! 이 기세로 쭉쭉 갈 끼다~! |
| 이상하구마... 우예 강해지지 않는 기가. |
강화
| 이걸 내에게? 고맙대이! 힘낼 끼다! |
5성 40레벨 달성
| 바이스 브레이브는 마음 좋은 사람들 뿐이구마. 우리 마을도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 글치만서두, 엄니도 마을 모두와도 이젠 보지 몬한다. 싸움은 내 소중한 걸, 전부 뺏어가 삐다. 내는 이제 이런 슬픈 일을 넓히고 싶지 않다. 백야왕국 뿐이 아닌 아스크 왕국에도 다른 이계에도 말이다. 그니께, 내는 바이스 브레이브에서 힘내기로 했다. 그래 하는게 마을의 모두에게 공양이 되니께. 지금은 바이스 브레이브가 우리 가족이나 다름 없다 아이가. 인자 두 번 다시 소중한 걸 꼻치고 싶지 않다. 어데만치 힘이 될지는 모르지만서두, 내도 힘낼 끼라, 잔뜩 말이다. |
공격
| 자 |
| 옛다... |
피격
| 꺄앗 |
| 아파...! |
오의 발동
| 내도 할 수 있다! |
| 각오하그라! |
| 이거나 무라! |
| 지나게 해주라! |
패배
| 잘 안돼...삐다... |
상태창
| 에헷 |
| 내는 모즈메. 암것도 몬할지도 모름서두... |
| 히얏!? 참나~, 뭐하는 기가. 놀래키지 말그라! |
| 내는 옛날부터, 밭일하구 사냥은 잘했다. |
| 멧돼지를 혼자서 잡아 낸다믄, 사냥꾼으로서 한몫 해낸다고 한데이 |
| 외톨이는 이제... 싫다. |
| 엄니, 마을 모두들. 내 힘낼테니, 지켜 보그라... |
| 시골 요리지만서두, 니를 위해 맹글어 봤다. 묵어 줄래? |
아군 턴 터치
| 좋다 |
| 우예 할 끼가 |
| 맡겨 주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