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용장 나셴/대사
번역 : 여무이 지켜욧
소환
| 나의 이름은 나셴. 베른 삼용장중 한 명이지! 자아, 두려움에 떨며 조아리도록 해라! |
성
| 꽤 좋은 성이네. 강하고, 아름다워... 마치 이 나처럼 말야. |
| 출세를 위해서라면... 큭큭큭... 아아, 뭐라도 해 주지...! |
| 언제나 나를 위해서 순찰하느라 고생이 많아. 나를 향한 경의의 증거로 받아두지. 감사하도록. |
| 큭... 이녀석도 저녀석도 나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쓰레기들이! |
| ... 핫. 실례. 훈련을 하고 있었더니, 이몸의 기술의 정교함에 무심코 홀려버려서 말야. |
친구 방문
| 네가 [플레이어 닉네임]인가? 큭큭큭... 내가 인사를 하러 직접 와 줬어. 고맙게 생각하도록. |
레벨 업
| 아하핫! 이것이 나의 실력이야!! |
| 큭큭큭... 당연하지... 이 나셴 님이라면 말야... |
| 큭... 그런 바보같은! 무언가의 착각이다! |
강화
| 흥, 드디어 내 힘을 인정할 마음이 들었나...? |
5성 40레벨 달성
| 뭐, 뭐라고...?! 내가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고...?! 자신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고?! 큭... 당연하잖냐. 나는 항상 스스로를 위해 살아왔다. 그렇게, 기어올라왔다...! 훗...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녀석은 처음이야. 재밌어... 네가 이 내게 싸움을 건 것... 후회하게 해 주지...! 그리고 반드시 너는 내게 무릎을 꿇게 될 거야... 그렇게 되면 너를 계속 내 옆에서 귀여워해주지...! 후하하핫...! |
공격
| 하앗! |
| 세얏! |
피격
| 우아앗! |
| 네놈... |
오의 발동
| 큭큭큭 |
| 뼈저리게 알려주지... |
| 용서할 수 없다! |
| 개처럼 기어라! |
패배
| 네놈들 따위에게! |
상태창
| 큭큭큭... |
| 큭큭큭... 내게 용무라도? |
| 나의 아름다움에 홀린 듯 하구나. |
| 나의 유능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
| 내가 생각해도 완벽한 머리 스타일이야... |
| 나는 강하다... 나는 지혜롭다... |
| 나는 아름답고... 나는 올바르지... 누구보다도... 누구보다도! |
| 강자를 따르는 것이, 나의 미학이야 |
아군 턴 터치
| 알겠어 |
| 지시를 받지 |
| 제대로 보여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