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심의 약동 오펠리아/대사

번역 : Joker.H

quotes

소환

난 별들에게 선택받은 전사, 오펠리아...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말해둘게. 나의 부친 오딘은 이 땅에 계신가?

그래, 당신이 소환사... 이계의 대영웅 그리고 유일무이의 존재구나. 우우, 선택받은 자 같아서, 부러워~!
난 별의 대해의 땅... 비경에서 자랐어. 아빠나 엄마와는 좀처럼 만날 수 없어서... 무사를 바라는 주술을 걸었어.
들어 봐, 엄~청난 주술이 번뜩였어! 이 「새로운 주술의 서」에 기록해서... 어레, 어디에 적혀있는지 모르겠어~!
저기 다음에, 이세계를 향한 장엄한 문... 소환의 유적에 데려다 주지 않을래? 그 장소, 소녀의 마음이 들끓는다구!
지금 마침, 성석을 갈고 닦는 중이야. 막힌 마음에 언령이 닿지 않는 것처럼, 흐린 돌에 별들의 반짝임은 깃들지 않는 법.

친구 방문

다른 나라에도 마찬가지로 별빛은 닿아... 다른 별에도 마찬가지로 언령은 닿는구나. 그런고로, 당신에게 인사야!

레벨 업

해냈어 해냈어! 아빠 보고 있어~?
별들의 반짝임이 느껴져. 선택받는 자에겐 당연한 거야...
좀 더 빠바~앙하면서 강해지고 싶었다고~!

강화

몸에서 반짝반짝하는 힘이 넘쳐와... 어둠의 오펠리아, 신생의 때야!

5성 40레벨 달성

찾고 있었어, 소환사의 이름을 떨친 선택받은 자... 오늘은 당신에게 양도하고 싶은 반짝임이 있어. 짜자~안! 이거, 우정의 성석이야~!
이 세계에 와서 금방 발견한 거야. 당신의 눈동자 색하고 똑같지!? 나, 언젠가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대화한 날이나 같이 싸웠던 날, 별의 반짝임과 같은 추억이 쌓여 내려올 때마다 조금씩... 갈고 닦아 나가고 있었어.
그래서, 마침내 성석으로 부르기에 어울릴 정도의 반짝임이 되었으니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증정할 때야! 돌에는 좋아하는 이름을 붙여 줘.
이 돌이 반짝반짝하게 된 건... 당신이 잔뜩 나와 추억을 만들어 준 덕분이야.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자.

공격

하앗!
에~이!

피격

꺄앗!
그럴 수가~!

오의 발동

소녀의 진심이야
필살 어웨이킹 홀~리~!
정열이 약동하고 있어!
별들이여, 힘을!

패배

별하늘이... 보여 와...

상태창

잘 왔네
이 땅은 마치 유성의 반짝임처럼 아름다워
나의 신기는 부친으로부터 승계받은 마서, 미스텔틴이야
특무기관이라니 멋지네. 슛하고 빠바~앙하는 느낌!
핫! 별들에게 생각을 전하고 있었어... 나에게 무슨 볼일이야?
내 팔에는 이상한 모양의 반점이 있어, 볼래?
언젠가 아빠처럼, 진정한 선택받은 자가 될 수 있을까...
짜자~안! 예쁜 돌을 주웠어, 바로 이름을 붙여야지... 저기저기, 같이 생각하지 않을래?

아군 턴 터치

그래
나는 어둠의 오펠리아
별의 인도네

공격 - 신장

떼얏
타~아!

피격 - 신장

아앗
그마안~!

오의 발동 - 신장

악몽을 보렴!
잠들게 해 주지!
필살 나이트메어 슬립!
나는 슬픈 요정...!

패배 - 신장

영구의 잠에... 빠지는 거네...

상태창 - 신장

우후훗
짜자~안! 새로운 의상이야. 어때?
꺄앗!? 정말! 주술을 걸고 있었는데 엉망이 되었잖아!
악몽을 보여주는 검은 요정... 슬프구나. 빛의 힘으로 구해주고 싶어...
진정한 선택받은 자가 되기 위해서, 나날의 노력은 아끼지 않아.
악몽보다는 좋은 꿈을 꾸고 싶어? 맡겨 줘! 주술을 걸어 줄게.
별빛은 어떤 세계에서도 변하지 않는구나...
당신을 지켜 보이겠어... 저 별들에 맹세코!

아군 턴 터치 - 신장

알았어
에에 그러니까?
악몽으로 인도할게

캐릭터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