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의 곁에 있는 자 세네리오/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그레일 용병단의 단장 아이크, 저는 그를 지지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
성
| 이 복장은 테리우스 대륙의 대현자가 걸치는 것. 마도의 힘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 괴롭히는 자와 괴롭힘 당하는 자가 존재하는 한, 부정의 연쇄는 끊어낼 수 없습니다. |
| 아이크가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스크 왕국엔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거죠. |
|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저는 그것을 주워나갈 뿐입니다. |
| 이리스 성왕국의 루플레... 과연. 군사로서의 재능은 확실한 모양이군요. 쓸만한 인재로서 기억해 두도록 하죠. |
친구 방문
| [소환사]군요? [프렌드]로부터 친서를 맡아왔습니다. 그럼, 실례. |
레벨 업
| 아이크의 이상을 형상으로 나타내기 전까진 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
| 들떠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기는게 당연한 싸움입니다. |
| 실책을 한탄할 시간 따윈 소용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방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
강화
| 이걸로 작전의 선택지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유효하게 활용해 나가도록 하죠.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 하나만 전해두도록 하죠. 저는 아스크 왕국의 백성이나 미래를 걱정해서 바이스 브레이브에 힘을 빌려주고 있는게 아닙니다. 아이크가 당신들에게 믿음을 두고 힘을 빌려주고 있기 때문에 저도 따르고 있는 거에 지나지 않아요. 아무쪼록 아이크의 신뢰를 저버리는 어리석은 길은 선택하지 마세요. 하지만, 아이크가 당신들을 계속 신뢰하는 한 저도 전신전령으로 지지할 것입니다. 이 맹세는 결코 번복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당신의 가슴이 새겨두도록 하세요. |
공격
| 야앗 |
| 영차 |
피격
| 우읏... |
| 이렇게 올 줄은... |
오의 발동
| 봐드릴 것은 없습니다 |
| 섬멸하겠습니다 |
| 포기하도록 하세요 |
| 그 정도입니까 |
패배
| 역부족...인가요... |
상태창
| 흐음... |
| 쓸데없이 의상을 호화롭게 한들, 내용물이 따르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
| ...당신의 그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손, 어떻게 안 됩니까? |
| 아무리 많은 사람들에게 원해진다 한들, 제가 원하는 건 아이크의 곁입니다. |
| ...너무 쳐다보지 말아 주시겠어요.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서요... |
| 여기엔 솜씨 좋은 마도사들이 많아서, 배울 것은 있군요. |
| 어디에 불려진다 한들, 제가 해야 할 일은 하나 뿐... |
| 지금으로선, 제 의사로 당신을 돕고 싶다고... 조금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군 턴 터치
| 네 |
| 어디로? |
| 정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