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없는 해적 티반/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 페니키스 왕 티반이다. 해적들의 축제...? 였지. 베오크의 축제는 이상한 게 많군. |
성
| 하늘의 푸름과 바다의 푸름. 나는 둘 다 좋아해. 자유니까 말이다. |
| 네사라들, 키르바스의 백성들은 우리와 달라... 놈들이 하는 건 단순한 약탈이다. |
| 우리의 해적 행위는 복수를 위해서다. 베그니온의 인간들에게 말이지... |
| 하늘바람도 좋지만 바닷바람도 좋은 법이다. 일단 느긋하게 배에 흔들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군. |
| 해적들은 럼주와 고기를 좋아하는 건가! 마음에 드는군, 매족의 식사도 비슷하니까 말이다. |
친구 방문
| 나는 티반. [프렌드]의 성에서 인사를 전하러 왔다. |
레벨 업
| 불평 없는 승리군. 개가라도 올릴까! |
| 사냥감은 절대로 놓치지 않아. |
| 폭풍이 다가오고 있어… 어쩐지 상태가 나쁘다 했군. |
강화
| 이렇게까지 기대받으면 더 일해 봐야겠군! |
5성 40레벨 달성
| 베그니온 놈들은 우리를 해적이라고 부르지만… 뺏어간 건 놈들 쪽이야. 놈들은 죄없는 백로족을 죽이고 숲을 태웠어… 빚은 갚는다. 그것이 내가 해적으로 불렸던 이유다. 하지만...나는 이 축제를 싫어하지는 않아. 묘한 꼴을 당하긴 했지만… 베오크에도 여러 녀석이 있고, 여러 생각이 있어... 축제라는 것은 그것을 가르쳐 주니까 말이야. 또 어떤 축제를 보여줄 거지? 기대하고 있다고, [소환사]. |
공격
| 오랏! |
| 간다! |
피격
| 우아앗! |
| 치잇! |
오의 발동
| 내 사냥감이다 |
| 녀석...! |
| 놓치지 않는다! |
| 후회할 거라고! |
패배
| 볼품... 없군... |
상태창
| 훗 |
| 나는 티반. 이 모습은, 베오크의 해적의 것이라더군. |
| 응? 뭐야? 너도 입어보고 싶나? |
| 「배 없는 해적」… 확실히 그렇게 불렸었지. |
| 베오크는 배가 없으면 바다를 건너지 못해... 불편한 녀석들이군. |
| 말해 두지만, 우린 약탈을 위해 배를 덮친 게 아니야. |
| 우리들의 영역을 어지럽게 하는 녀석은 용서하지 않는다... 누구든 말일지. |
| 축제란 좋군. 좀 더 어울리게 해 달라고. |
아군 턴 터치
| 좋다 |
| 나를 불렀나? |
| 사냥감은 어느 놈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