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 회화 - 서장 Prologue


1. 오프닝 1

마르스
자, 가자!
아이비
여긴 우리가 맡을게…!
디아만드
방해하지 마라!
미스티라
지지 않을 거야…
미스티라
절대로!
알프레드
어서 가! 너희라면 할 수 있어!!
마르스
이게 마지막 싸움이구나…
마르스
자, 나와… 인게이지해 줘!!

2. 오프닝 2

마르스
가자, 뤼에르.
안에 있는 적을 쓰러뜨리면 이 싸움은 끝나.
우리라면 할 수 있을 거야.
모두가 열어 준 길을 헛되이 하지 않겠어!

3. 오프닝 3

솜브르
왔군… 내가 끝장내 주마.
여기가 네 무덤이 될 것이다.

4. 뤼에르 솜브르 배틀

솜브르
넌 여기서 소멸할 운명이다.
반지는 전부 내 것이다.

5. 솜브르 격파

솜브르
건방… 떨지 마라……
약해 빠진 네 녀석이……
이 몸을 멸할 수는 없다……

6. 1턴 개시 시

마르스
적에게 접근하자. 나도 같이 갈게.

7. 1턴 종료 시

솜브르
문장사의 힘을 가졌다 한들
이 몸을 쓰러뜨릴 순 없다…

8. 솜브르와의 거리가 5 이하

마르스
적이 코앞이야. 공격하자.

9. 솜브르와의 거리가 5 초과

마르스
안 갈 거야? 뤼에르.
함께라면 괜찮을 거야, 앞으로 나아가자.

10. 3턴 이후 솜브르와의 거리가 5 이하

마르스
공격하자.
너와 나라면 분명 이길 수 있어.

11. 3턴 이후 인게이지한적 없음

마르스
난 준비됐어.
어서 나와 인게이지해 줘.

12. 마르스 인게이지 컷신

바로 지금!
마음을 하나로!
엠블렘 인게이지!!

13. 인게이지 이후

마르스
너와의 강한 유대가 느껴져…
지금이라면 강력한 일격을 날릴 수 있을 거야.
가자, 뤼에르!

14. 엔딩 1

마르스
고마워. 네 덕분에 세계는 구원받았어.
내 역할은 여기까지야.
마르스
하지만… 나는 계속 네 곁에 있을 거야.
그때처럼 네 옆에 설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릴게.
혹시라도,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오면
나를 떠올려 줘.
너와 함께 싸운…
열두 명의 『엠블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