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넬 회화 - 마르스


3장 스토리 대사

마르스
뤼미에르를 잃은 슬픔은 크지만…
익숙한 이 솔라넬로 돌아오니 조금은 위로가 되는 듯해.

22장 스토리 대사

마르스
반가운 풍경이야. 역시 여기가 가장 진정돼.
무엇보다도 다시 네 곁에 있게 돼서 정말 기뻐.

문장사 광장

마르스
전장에서 함께 싸운 동료와 따로 행동하게 되는 건 아쉬워.
솔라넬에서도 그 모습을 무심코 찾게 돼.

문장사 1

마르스
군을 지휘한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야.
여기서는 그 중책을 잊고, 편히 쉬어.

문장사 2

마르스
모두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알 수 있어.
동료들이 너를 무척 신뢰하고 따르고 있다는 걸.

문장사 3

마르스
싸울 때의 모습도 좋지만
그런 평상복 차림인 너도 멋지다고 생각해.

문장사 4

마르스
이곳에 있으면, 고향이 떠올라.
내 조국 아리티아도, 이렇게 마음 편해지는 장소였지.

A랭크

마르스
우리 둘이 맺은 인연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앞으로도 힘을 합쳐 함께 나아가자.

뤼에르 생일

마르스
뤼에르,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계속, 네 생일을 축하할 수 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