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넬 회화 - 세리카


4장 스토리 대사

세리카
이곳에 오는 건… 수백 년 만이려나?
나와 함께 있던 피레네 왕족을 잘 부탁할게.

20장 스토리 대사

세리카
전에 있었을 때보다는 훨씬 떠들썩하네.
모두가 고생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날 거 같아.

문장사 광장

세리카
솔라넬에서는 여러 과일을 채집할 수 있어.
아직 안 먹어 봤다면, 먹어 봐.

문장사 1

세리카
여긴 멋진 곳이야.
왜냐면 신분과 나라가 달라도 차별 없이 사이좋게 지내잖아.

문장사 2

세리카
지금 미라 님께 기도드리고 있었어.
하루빨리 이 전쟁을 끝내 달라고 말이야.

문장사 3

세리카
마르스의 조국은 내 조국 옆 대륙에 있었어.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운명이란 참 신기해.

문장사 4

세리카
반드레를 보고 있으면 어릴 때 신세를 졌던
소중한 사람이 떠올라. …더 엄한 사람이었지만 말이야.

A랭크

세리카
너는 내 소중한 동료야.
어떤 길로 나아간다 하더라도 내가 곁에서 지켜 줄게.

뤼에르 생일

세리카
생일 축하해. 뤼에르.
너에게 미라 님의 가호가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