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넬 회화 - 린


11장 스토리 대사

바라지 않던 사룡의 힘으로 싸우는 건 괴로웠어.
하지만, 앞으로는 아이비와 함께 네 힘이 될게.

문장사 광장

솔라넬에는 항상 좋은 바람이 불어와.
내 고향의 초원에 부는 바람과 많이 닮았어.

문장사 1

기운이 넘치네. 저기, 나중에 나랑 대련해 볼래?
봐주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문장사 2

성이나 궁전에서 사는 건 답답해서 싫어.
하지만 이 별궁은 그런 느낌이 안 들어서 좋아.

문장사 3

다들, 이곳에서는 평소와 달리 멋진 옷을 입고 있네.
따, 딱히 부러운 건 아니야.

문장사 4

이곳은 하늘과 무척 가까워…
하늘의 공기가 전신으로 느껴져.

A랭크

신뢰하는 너와 함께라면 어떤 적도 무섭지 않아.
이런 걸 비익의 친구라고 하는 걸까…?

뤼에르 생일

생일 축하해, 뤼에르!
너에게 대지의 은혜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