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회화 - 시트리니카


1회 이상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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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의 방식에 겨우 익숙해졌어요.
지켜봐 주신 답례로 뭔가 선물이라도…

뤼에르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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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실력이 좋아지시니까 부러워요.
저도… 신룡 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뤼에르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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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활약을 하셨군요, 신룡 님.
뭔가 피로를 풀 만한 물건을 준비해야겠네요…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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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해져서 기뻐요.
브로디아의 병사로서 부끄럽지 않은 실력을 얻은 거겠죠?

피힐량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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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실력을 통감한 싸움이었어요.
기껏 지시를 내려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킬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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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많은 적을 쓰러뜨리다니.
신룡 님의 눈부신 지휘 덕분이에요.

편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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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다면 또 저를 최전선에 내보내 주세요.
반드시 도움이 되겠습니다.

통상 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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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이로군요, 계속 보고 싶을 정도예요.
여기서 만찬회를 열면 좋을 텐데…

통상 대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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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순찰해 주셔서 감사해요.
발을 다치지 않도록 붉은 융단을 깔아 드리고 싶네요.

통상 대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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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싸움을 벌였는데…
이곳의 영주님께 인사를 하러 가야 할까요?

4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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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디아에서 이런 꽃밭은 거의 찾기 힘들죠.
저 멀리 성도 보이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5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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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네 왕성병도 실력자가 많군요.
브로디아 왕성병으로서…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6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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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북쪽으로 가면 브로디아의 국경이네요.
신룡 님과 처음 만났던 날이 왠지 그리워요.

7장 맵 스토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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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온군을 물리쳐서 일단 안심이지만… 성이 걱정돼요.
그곳은 제게도 집이나 다름없는 곳이거든요.

7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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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의 수리 비용은 제 아버지께서도 지원하고 계세요.
또 어느 정도 부탁드리는 게 좋겠네요.

8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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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이곳은… 제게도
집이나 다름없으니까요. 무너지면 슬플 거예요.

9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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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느긋하게 보낼 시간이 없을 것 같네요.
몸이 얼어붙기 전에 서둘러 주세요.

10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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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온 큰아버지… 부디 평안하시길.
안 되겠어요… 여기 오니까 문득 생각나네요.

11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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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던 그날은 한 치 앞도 안 보였는데…
오늘은 저녁 식사 전까지 돌아갈 수 있겠네요, 신룡 님.

12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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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모래가 마음에 들어요.
한 병 사고 싶은데, 얼마나 할까요?

13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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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천을 5만 골드에 팔아 달라고 부탁했더니
놀라더라고요… 부족했으려나요?

14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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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멋진 성이네요.
여기서 열릴 무도회와 만찬회는 분명 화려하겠죠.

15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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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사의 반지는 회수했으니, 백성들이 오기 쉽도록
이 성채를 휘황찬란하게 꾸미면 어떨까요?

16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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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다네요… 토지 권리를 사고 싶지만,
여긴 누구도 소유하지 않는 편이 더 아름답겠군요.

17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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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항구 마을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저도 돕고 싶어요.

18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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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지면, 이 배에서 파티를 열고 싶어요.
조금은 그런 달콤한 꿈을 꿔도 이해해 주실 거죠?

19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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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따뜻한 음료라도 사 주고 싶지만… 지금은 그저,
사람들과 가게가 다시 돌아오길 바랄 뿐이에요.

20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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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라의 성은… 이렇게 아름답고 엄숙했군요.
전쟁이 없었더라면, 평생 몰랐을 거라는 게 참 얄궂네요.

22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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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성을 보수하는 날이 와도 이 풍경은 못 잊을 거예요.
신룡 님께서 돌아오신 기쁨도 함께 평생 기억할게요.

23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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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더위에 쓰러지지 않아야 할 텐데요.
얼음을 있는 대로 사 와도 시원해질 것 같지 않아요.

25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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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의 장식이 여기저기 달려 있어요.
과거의 장인들은 뭘 생각하며 이걸 조각했을까요…

스타루크, 라피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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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루크, 라피스… 둘 다 바보야…
이렇게 날 두고 갈 필요는 없었잖아……

스타루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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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루크를 지키기 위해 신하가 됐는데……
신룡 님… 죄송해요… 제가 좀 더 강했더라면……

라피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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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 어떻게 된 거야……
그렇게 강했는데… 농담이라고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