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회화 - 파네토네


1회 이상 전투

파네토네
늑대처럼 소수로 적을 쓰러뜨리는 게 익숙했지만…
무리 지어 싸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예요.

뤼에르 레벨 업

파네토네
신룡 님의 전투 능력은 어떻게 된 겁니까인가요?
볼 때마다 강해져 있으시니 놀랍습니다예요.

뤼에르 MVP

파네토네
신룡 님의 활약, 굉장했습니다예요.
저도 본받아서 적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겠어요.

레벨 업

파네토네
제 전투력이 또 올랐습니다예요.
이대로 주먹 한 방에 적을 쓰러뜨리는 날까지 정진할게요.

피힐량 높음

파네토네
엉망으로 만들어 주려고 덤볐는데,
도리어 당해 버렸어요… 한심합니다예요…

킬수 높음

파네토네
해냈어. 이번엔 엄청난 활약이었다고!
앗, 신룡 님…! 그게, 이번에는 도움이 된 것 같아서…

편성하지 않음

파네토네
또 최전선에서 날뛰고 싶습니다예요.
제 힘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전투 부대에 불러 주세요.

통상 대사 1

파네토네
아름다운 곳이지만, 이런 장소일수록
옛날에 처참한 전쟁이 있었다는 일화가 있는 법입니다예요.

통상 대사 2

파네토네
음~ 별난 장소니까 큰 벌레 한두 마리쯤 있을 것 같았는데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예요.

통상 대사 3

파네토네
아직 부족합니다예요.
혹시 복병이나 잔당이 있으면 제가 때려눕히겠습니다예요.

4장 맵 대사

파네토네
아름다운 장소인 것 같지만, 조금 지루합니다예요…
벌레는 없는지 돌이라도 뒤집으면서 찾아볼게요.

5장 맵 대사

파네토네
피, 피레네왕성, 긴장됩니다예요.
솔룸 왕성병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야겠어요…!

6장 맵 대사

파네토네
좋네요. 피레네에도 이런 운치 있는
멋진 마을이 있었다니, 다시 봤습니다예요.

7장 맵 대사

파네토네
밤이 되면 다리 옆의 거대한 동상이 움직이며
싸움을 벌인다… 정말이면 보고 싶습니다예요.

8장 맵 대사

파네토네
브, 브로디아왕성도… 긴장됩니다예요.
왕성병분들께 실례되지 않도록 언동에 주의해야겠어요…!

9장 맵 대사

파네토네
추워!!!!!!!!
…아, 죄송합니다. 그만 큰 소리를…

10장 맵 대사

파네토네
전 교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예요.
끝나면, 빨리 도망가야겠습니다예요.

11장 맵 대사

파네토네
비가 내려 어둡고 오싹하니 좋네요!
할 수만 있다면, 노후는 이곳에서 보내고 싶습니다예요.

12장 맵 대사

파네토네
역시 솔룸의 사막은 마음이 편해집니다예요.
오랜만에 자경단으로서 날뛰고 싶은 기분입니다예요.

13장 맵 스토리 대사

파네토네
신룡 님, 한숨 돌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빨리 돌아가서 침입자를 때려눕혀야 합니다예요!

13장 맵 대사

파네토네
이곳은 신룡 님과 만난 특별한 곳이니까
특별히 쇠똥구리가 있는 장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예요.

14장 맵 대사

파네토네
집에 없을 때가 많지만, 여기는 언니의 소중한 집이에요.
앞으로도 반드시 지켜 낼 겁니다예요.

15장 맵 대사

파네토네
전 이 성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예요.
시간 날 때 또 옵시다예요.

16장 맵 대사

파네토네
다음에 오면 성게라도 뿌려 두고 싶습니다예요. 바다에서
오는 수상한 자가 그걸 밟고 떠났으면 합니다예요.

17장 맵 대사

파네토네
언젠가 적에게도 이 마을과 똑같이… 아뇨, 안 돼요.
이런 생각이 전쟁을 일으키는 겁니다예요. 하지만 지금은…

18장 맵 대사

파네토네
배에 실려 있는 포대, 멋집니다예요.
시간이 나면 쏴 보고 싶습니다예요!

19장 맵 대사

파네토네
전 유령도, 쓸쓸한 거리도 좋아합니다예요.
하지만 여긴…

20장 맵 대사

파네토네
이르시온성은… 사람이 없어서 긴장이 안 됩니다예요.
하지만 성이 비었다고 해도 실례를 범할 수는 없습니다예요.

22장 맵 대사

파네토네
왕성, 요란하게 부서졌습니다예요…
하지만 이 거친 느낌도 좋은 것 같습니다예요.

23장 맵 대사

파네토네
이곳은 공격적이라 나쁘진 않습니다예요…
하지만 너무 더워서… 장기전은 힘들 것 같습니다예요…

25장 맵 대사

파네토네
사룡 문양이 마음에 안 듭니다예요.
신룡 님, 한두 개쯤 때려 부숴도 됩니까인가요?

메린 사망

파네토네
메린은 무슨 생각입니까인가요…
공주님은 둘이 아니면 지킬 수 없는데……

판도로 사망

파네토네
오빠… 거짓말이지…… 이런 곳에서 죽으면
이제… 좋아하는 연회도 열 수 없다고……

메린, 판도로 사망

파네토네
…오빠, 메린. 지금만큼은… 성직자의 혈육으로서
영혼이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