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이상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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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단뿐만 아니라 군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건
내게 행운이야. 고마워, 신룡 님.
뤼에르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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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님, 또 강해졌지? 축하해!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까 알 수 있어~
뤼에르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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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님, 정말 강하구나.
이번 활약은 정말 적수가 없다는 느낌이었어!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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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말이야. 날 보면 뭔가 느껴지지 않아?
…맞아! 또 조금 강해졌어, 굉장하지?
피힐량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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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번엔 호되게 당해 버렸어.
미안해, 신룡 님. 다음엔 좀 더 잘할게.
킬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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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님, 내 활약을 축하해 주러 온 거야?
기쁜걸. 이번엔 공을 세운 보람이 있네.
편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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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 언제 부대에 넣어 줄 거야?
…농담이야. 내가 필요해질 때까지 조용히 기다릴게.
통상 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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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이네. 놀러 온 건 아니지만,
순찰이 끝날 때까진 천천히 감상해도 될까?
통상 대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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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 전역을 여행해서 바깥세상을 잘 아는 줄 알았는데
이 풍경을 보니까 생각이 바뀌는걸.
통상 대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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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걸… 나, 이곳이 마음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신룡 님과 있으면 멋진 추억이 생길 것 같아!
4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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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내음이 나는 좋은 곳이네~!
여기 있는 꽃, 솔룸 성에 장식하고 싶은걸!
5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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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나라여도, 왕성병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강한걸!
아하하, 지금까지 싸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6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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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에서도 도적의 습격을 받은 마을이 끊이지 않아.
이런 걸 보고 있으면 무력함이 느껴져.
7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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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다리인걸. 평화로워지면 이 쭉 뻗은 다리를 이용해서
다 같이 경주하지 않을래? 나 달리기 빠르거든!
8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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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디아성은 성이라기보다는 요새 같은 느낌인걸.
이거, 절대 적으로 돌리면 안 되겠어.
9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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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도 사막처럼 계속 같은 풍경이네.
길을 잃으면 이번엔 신룡 님의 안내를 받아 볼까?
10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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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회인걸~ 바닥도 반짝반짝하고.
하지만 안쪽에 군데군데 검붉은 얼룩이 있더라.
11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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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일수록 마음을 밝게 먹는 게 중요해.
자, 솔룸의 쏟아지는 태양 빛을 떠올려 봐!
12장 맵 스토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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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토벌에 힘을 보태 줘서 고마워!
신룡 님 덕분에 살았어!
12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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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경단 임무를 완수한 느낌이야.
신룡 님, 이번에도 힘을 빌려줘서 고마워!
13장 맵 스토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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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리를 비웠을 때를 노리다니, 제법인데?
신룡 님, 어서 솔룸왕성으로 가자!
13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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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끝난 후지만, 좋은 밤이야. 노래하고 싶은 기분인걸.
비밀이지만 나, 누나보다는 노래 잘 불러.
14장 맵 스토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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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어떻게 되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이야…
신룡 님도, 누나도 정말 멋있었어.
14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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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성에 더 자주 돌아오는 거 같아.
이런 때라서 그런지 오히려 변화가 없는 게 안심돼.
15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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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는 좀 무서웠지? 기분이 가라앉을 땐 과일을 먹고
햇볕을 쬐는 게 좋아. 난 그래서 항상 활기차거든!
16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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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안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지킬 거야.
무척 좋아하는 곳이라 이곳을 짓밟는 녀석들은 용서 못 해.
17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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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의 항구 마을에서도 옛날에 비슷한 습격이 있었어.
하지만 분명 괜찮아. 언젠간… 다시 일어설 날이 올 거야.
18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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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 타고 여행하는 게 정말 좋아! 어, 배 타고 여행한 적
있냐고? 몰래 리토스에 간 적이 있다고 하면, 믿을 거야?
19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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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지 못한 곳을 볼 때마다 생각해.
늦어서 미안하다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20장 맵 스토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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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 사람들은 출신이 아니라 그 사람의 현재를 보는걸.
난 신룡 님의 출신이 어떻든 계속 변함없이 좋아할 거야!
20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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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온성은 좀 더 어둡고, 무서울 거라고 상상했어.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생각을 바꿔야겠네.
22장 맵 스토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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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님이 돌아와서 기쁘지만, 이제 무리는 하지 마.
혹시 정말 사라지면 어쩌나 상상만 해도 슬프니까.
22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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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님, 축하해! 올 때마다 축하하기로 정했거든.
왜냐면, 여긴 신룡 님이 문장사가 된 곳이잖아.
23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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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의 신기루 같은 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시야가 일그러져서 큰일이야. 이런, 신룡 님이 두 명이네…
24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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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옛날의 나를 만나서 무엇을 할까…
하지만 어떤 실패를 한다 해도 다시 지금의 내가 되고 싶어.
25장 맵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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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장소일지도 모르지만… 뤼미에르 님께는
결코 나쁜 추억만 있는 곳이 아니었을 거야.
판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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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님… 판도로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없을까…
아마 그게 최고의… 작별 인사일 테니까……
보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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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 네가 없어진 이 기분은…
난 평생 맛보고 싶지 않았어……
판도로, 보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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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로, 보네… 정말 좋아했어…… 평화의 맛을,
매일 연회를 여는 밤을… 너희에게 선물하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