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이상 전투
보네
신룡 님의 군은 어떤 맛을 만들어 가는지 알게 됐습니다…
저도 그 일부가 될 수 있게 정진하겠습니다.
뤼에르 레벨 업
보네
또 강해지셨습니까? 신룡 님께서는 성장기이신 건가…
그렇다면 힘이 나는 메뉴를 생각해야겠군요.
뤼에르 MVP
보네
뛰어난 활약을 펼치셨군요, 신룡 님.
오늘의 신룡 님을 형상화한 요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레벨 업
보네
송구하지만, 조금 실력이 는 것 같습니다…
전투뿐 아니라 요리 실력도 늘려야 하는데…
피힐량 높음
보네
…이번엔 적에게 요리당하는 줄 알았습니다.
완전한 패배를 맛보지 않고 끝난 게 기적이군요…
킬수 높음
보네
오늘은 많은 적을 요리했습니다…
명예라는 가장 감미로운 것을 맛볼 수 있었죠.
편성하지 않음
보네
싸우지 않고 요리를 계속 만드는 것도 정말 행복하지만…
괜찮으시다면 다시… 전장에서 전투를 맛보게 해 주십시오.
통상 대사 1
보네
이곳에 희귀한 식재료는 없을까요…?
뭔가 있으면 꼭 알려 주십시오.
통상 대사 2
보네
…저기 굴러다니는 돌의 맛이 궁금합니다.
독특한 장소이니 분명 특이한 맛이 나지 않을까요…
통상 대사 3
보네
흠… 이곳의 공기는 맛이 다르군요.
건축물이나 환경이 원인인지 아니면 다른 작용 때문인지…
4장 맵 대사
보네
멋진 꽃향기군요…
저 멀리 있는 밭의 과일은 어떤 맛일까요?
5장 맵 대사
보네
크림을 바른 것처럼 매끈한 기둥과 바닥이군요…
맛보고 싶지만… 타국의 성이니 자제하겠습니다.
6장 맵 대사
보네
파괴된 집을 보면 괴로운 기억이 떠오릅니다…
뭔가 맛있는 걸 먹고 기분 전환을 해야겠군요.
7장 맵 대사
보네
이 붉은 잎은 못 먹는 건 아니지만,
쓴맛이 조금 강하니 요리 장식으로 쓰는 게 좋겠군요…
8장 맵 대사
보네
모래 먼지 때문인지 입 안이 텁텁하군요.
흠… 이게 브로디아왕성의 맛…
9장 맵 대사
보네
신선한 눈에 시럽을 뿌리면 맛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고춧가루를 뿌리면 몸이 따뜻해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10장 맵 대사
보네
이곳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군요.
촛농 냄새와 나무 냄새. 그리고 희미하게 녹슨 쇠 같은…
11장 맵 대사
보네
비는 숲속 향기를 진하게 만드는군요.
고기 냄새가 약간 나는데 동물인 걸까요, 아니면…
12장 맵 스토리 대사
보네
자경단에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승리의 맛에 취해 보시죠…
12장 맵 대사
보네
솔룸에 돌아오니 마음이 편합니다…
오랜만에 여기 식재료로 요리를 하고 싶군요.
13장 맵 대사
보네
이 부근에서 특별한 향신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향기를 맡으면 항상 이 오아시스가 떠오르더군요.
14장 맵 대사
보네
어전의 샹들리에 맛이 오랫동안 궁금했지만,
모르는 채로 있는 것도 괜찮겠군요…
15장 맵 대사
보네
이 성채는 쓴 초콜릿을 바른 과자 같습니다…
안에 향신료를 숨겨 놓으면 그럴듯하겠군요.
16장 맵 대사
보네
바다 내음을 한가득 맛보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바다에서의 싸움은, 이 향을 해치니 내키지 않네요.
17장 맵 대사
보네
제 고향도 습격으로 파괴되었죠…
마을 사람들의 마음은 아플 정도로 잘 압니다.
18장 맵 대사
보네
만약 배 위에서 식사를 하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바닷바람의 향기와 어울리는 요리… 뭐가 좋을까요?
19장 맵 대사
보네
지브르 항구에서 나온 식재료는 솔룸도 수입했었습니다…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는 없었지만… 슬프군요.
20장 맵 대사
보네
차갑고 아름다운 얼음과자 같은 성이로군요.
홀에 따뜻한 요리가 차려지는 건 언제쯤일까요…
22장 맵 대사
보네
문장사가 된 신룡 님의 반지… 정말 궁금하군요.
보석의 붉은 부분과 푸른 부분은 맛이 다를까요…
23장 맵 대사
보네
새빨갛게 불타는 물… 정말 맛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목숨이 위험할 것 같습니다…
25장 맵 대사
보네
이곳에서 있었던 일은 모두에게 괴로운 기억으로 남겠죠…
돌아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요리를 만들겠습니다.
포가토 사망
보네
포가토… 이 괴로운 마음을… 지켜 주지 못한 후회를
평생 맛보며 살아가야 하는 건가……
판도로 사망
보네
판도로는… 나라를 위해, 신룡 님을 위해 싸웠습니다……
부디, 그 신앙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포가토, 판도로 사망
보네
포가토… 판도로… 너무하는군. 둘이서 내게…
이렇게 비참한 마음을 맛보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