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이상 전투
젤코바
지금까지는 ｢단독｣ 전투를 ｢주로｣ 해 왔지만…
신룡 님 군대의 ｢방식｣에 꽤 물들었습니다.
뤼에르 레벨 업
젤코바
또 ｢성장｣하신 것 같군요. 한 번의 전투로 ｢이 정도｣라니
신룡 님께서는 ｢장래가 두려운｣ 분이시네요…
뤼에르 MVP
젤코바
뛰어난 ｢활약｣이셨습니다.
신룡 님의 ｢무용｣에 모두 ｢사기｣가 올랐습니다.
레벨 업
젤코바
또 하나 ｢살인 기술｣을 익혔군요.
…전장은 제게 ｢잃기만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피힐량 높음
젤코바
…이번 전장에서는 많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굴욕｣ 이외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군요.
킬수 높음
젤코바
…이번엔 많은 적을 ｢쓰러뜨렸｣습니다.
전장에서는 그것이 ｢정의｣이고 ｢당연한｣ 일이죠.
편성하지 않음
젤코바
잠시 ｢휴가｣를 받았습니다만…
슬슬 ｢다시｣ 전선 부대에 복귀하길 ｢희망｣합니다.
통상 대사 1
젤코바
｢아름다운｣ 곳이군요. 저 또한 넋을 잃고 봤습니다.
신룡 님께서는 마음껏 ｢산책｣을 즐겨 주십시오.
통상 대사 2
젤코바
그럼… ｢순찰｣이 끝날 때까지
｢이곳｣에서 ｢무엇｣을 즐겨 볼까요…
통상 대사 3
젤코바
이곳에 ｢약초｣가 있다면 ｢채집｣하죠.
｢미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4장 맵 대사
젤코바
과연 ｢목가적인 풍경｣이군요.
이 땅에 ｢전쟁｣과 ｢저 같은 사람｣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5장 맵 대사
젤코바
｢모처럼의 기회｣이니 성내를 ｢시찰｣하겠습니다.
딱히… ｢정보｣를 나쁜 곳에 쓰지 않을 겁니다.
6장 맵 대사
젤코바
｢황폐｣해진 곳을 좋아합니다.
게다가 ｢어둑｣하니, 몸을 감추기엔 ｢제격｣이군요…
7장 맵 대사
젤코바
역시 ｢바위｣와 ｢광석｣이 풍부한 나라군요.
이렇게 ｢거대한｣ 다리는 다른 데선 만들 수 없겠죠.
8장 맵 대사
젤코바
이곳을 ｢습격｣한 순간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저희는 ｢적｣이었죠.
9장 맵 대사
젤코바
이 눈보라를 보니 예전 ｢직업｣이 생각나는군요…
전 여기서 ｢사색에 잠겨｣ 있을 테니, 순찰은 부탁드립니다.
10장 맵 대사
젤코바
｢익숙한｣ 대교회군요…
지금은 ｢오랫동안｣ 신자가 ｢찾지 않은 듯｣ 합니다만.
11장 맵 대사
젤코바
이 ｢그림자 벌판｣에는 많은 ｢뼈｣가 묻혀 있습니다.
제게는 ｢마당｣이나 다름없지만요.
12장 맵 대사
젤코바
오랜만에 ｢지치는｣군요…
｢햇살｣이 강한 곳은 ｢싫어｣합니다.
13장 맵 대사
젤코바
방금 ｢마을 사람｣에게 ｢램프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취미｣가 또 하나 늘었군요.
14장 맵 대사
젤코바
｢향락적｣인 성도 ｢나쁘지｣ 않지만…
제겐 조금 ｢불편한 감｣이 있군요.
15장 맵 대사
젤코바
이 ｢성채｣는 ｢마음에 드는군요｣.
솔룸 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16장 맵 대사
젤코바
이르시온군이 ｢뭔가 흘리진 않았는지｣ 보고 오겠습니다.
｢아름다운 해안｣에 쓰레기는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17장 맵 대사
젤코바
…｢습격｣으로 얼마나 많은 ｢마을 사람｣이 다쳤을까요?
｢고아｣가 생기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18장 맵 대사
젤코바
｢이르시온군｣ 안에는 ｢아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쓰러뜨리는｣ 건 별일 아닙니다.
19장 맵 대사
젤코바
전 그들에게 ｢동정심｣도 ｢죄책감｣도 없습니다.
그저 ｢불운｣하다고… 그렇게 생각할 뿐이죠.
20장 맵 대사
젤코바
성안이 꽤 ｢허전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만…
아무래도 ｢제 주군｣의 마음이 ｢걱정｣되는군요.
22장 맵 대사
젤코바
햇빛은 좋아하지 않지만… 아름다워 보이는 건,
신룡 님께서 부활하신 게 감회 깊었기 때문이겠죠.
23장 맵 대사
젤코바
이곳을 ｢전장｣으로 삼은 적에게 ｢감탄｣했습니다.
서 있기만 해도 ｢지치｣는군요…
25장 맵 대사
젤코바
긴 세월 ｢바닷속｣에 있었다곤 생각하기 어렵군요.
전 ｢아름답다｣고 느꼈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카게츠 사망
젤코바
카게츠 녀석… 항상 소란스러워서 껄끄러웠지만…
없어지니… 이렇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