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회화 - 유나카


1회 이상 전투

유나카
신룡 나리와 함께 싸우는 법을 완전히 이해했습니다요.
앞으로도 계속 도움이 될 생각입니다요!

뤼에르 레벨 업

유나카
흠흠, 신룡 나리께서는 볼 때마다 강해지시는구만요.
이 전장에서도 뭔가를 배우신 것 같습니다요.

뤼에르 MVP

유나카
신룡 나리께서 대판 싸우시는 모습을 봤습니다요!
어떤 전장에서도 활약하시는 신룡 나리의 담력, 멋집니다요!

레벨 업

유나카
전장에선 좋든 나쁘든 배우는 게 많습니다요.
제 이번 성장이 좋은 쪽이길 바라고 있습죠.

피힐량 높음

유나카
…아하하, 이번엔 고전했습니다요.
제 불찰로 당할 뻔했구만요…

킬수 높음

유나카
야호~! 이번 전투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렸습니다요!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구만요!

편성하지 않음

유나카
저, 남모르는 곳에서 단련을 계속하고 있으니
신룡 나리께서 내킬 때 다시 최전선으로 불러 주십쇼.

통상 대사 1

유나카
꽤 사연이 있는 장소 같습니다요!
그렇다면 무기가 한두 개 떨어져 있을지도 모르겠구만요.

통상 대사 2

유나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방금 치렀던 전투의 기억도
모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요, 신룡 나리!

통상 대사 3

유나카
신룡 나리! 만일을 대비해 먼 곳까지 순찰했지만,
수상한 자나 복병은 이제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요!

4장 맵 대사

유나카
전투도 끝났으니, 이 아름다운 꽃밭을 뒹굴며
푸른 하늘을 보는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요!

5장 맵 대사

유나카
제, 제가 피레네왕성에… 어색하구만요.
반지를 사당에서 꺼냈던 걸 전하께 사죄드려야겠습니다요…

6장 맵 스토리 대사

유나카
이렇게 많은 동료가 생긴 건 처음이구만요.
신룡 나리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요!

6장 맵 대사

유나카
반지를 찾아 우왕좌왕했던 날이 떠오릅니다요, 신룡 나리.
그때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지.

7장 맵 대사

유나카
실은 저, 이 부근을 잘 알고 있습죠.
브로디아 분들께는 부디 비밀로 해 주십쇼.

8장 맵 대사

유나카
오… 성안은 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군.
…앗, 신룡 나리! 너무 굉장해서 그만 넋을 잃었습니다요.

9장 맵 대사

유나카
추운 곳에서는 움직임이 둔해지니
적이 또 나타나기 전에 떠나야겠습니다요!

10장 맵 대사

유나카
설마 두 나라의 왕이 같은 곳에서 목숨을 잃을 줄은…
그날에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요.

11장 맵 대사

유나카
이런 곳에서 하는 전투, 정말 좋아합니다요.
욕심부리자면, 좀 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면 좋겠구만요.

12장 맵 대사

유나카
으으, 밝은 곳에서 하는 전투는 선호하지 않습니다요…
그늘과 몸을 숨길 곳이 좀 더 필요합니다요~!

13장 맵 대사

유나카
오아시스의 백성들과 이야기하는 건 즐겁습니다요!
이곳에 야호~를 전파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겠구만요.

14장 맵 대사

유나카
흠… 개방적인 듯 보이지만, 사각이 없는 구조.
솔룸은 왕가도, 성도 방심할 수 없겠구만요.

15장 맵 대사

유나카
왠지, 옛날에 살던 곳이 떠오르는구만요.
…딱히 유령이 나오는 집에 살던 건 아닙니다요.

16장 맵 대사

유나카
꽤 먼 곳까지 왔구만요.
이 바다 건너 가장 멀리 떨어진 나라는 브로디아입니까요?

17장 맵 대사

유나카
…저는 아무 말도 못 하겠습니다요.
목숨을 빼앗는 건 이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니 말입죠.

18장 맵 대사

유나카
선상에서는 오락 거리가 적으니 성대모사라도 하나 합죠.
갈매기 울음소리와 대포 소리 중 어떤 게 좋으십니까요?

19장 맵 대사

유나카
지브르 항구의 재건도 몰락도 관심 없습니다요.
냉정한 것 같지만, 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

20장 맵 대사

유나카
다른 사람이 없다는 말은 사실인가 보구만요.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습니다요.

22장 맵 대사

유나카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걸 신룡 나리께서 알려 주셨습죠.
저도 저 석양처럼 밝아지고 싶습니다요!

23장 맵 대사

유나카
야호~! 신룡 나리, 순찰이라면 따라가겠구만요!
더워서… 허세로라도 버티지 않으면 쓰러지겠습니다요!

25장 맵 대사

유나카
부모를 쓰러뜨리는 괴로움은 당사자밖에 모릅니다요.
그 상처는… 억지로 치유하지 않아도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