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토르/대사

번역 : 4자분신

quotes

소환

내 이름은 토르. 로키와 한 약정에 의거해, 지금만큼은 너희들에게 힘을 보태지.

설마 내가 아스크 왕국의 인간들과 함께 지내게 될 줄은...
나는 로키와 내기를 했다. 모든 것을 걸고 패자는 승자에게 굴복한다... 그것은 내가 숭상하는 싸움이라 할 수 있다.
이 세계의 토르는 너희들의 적... 하지만 이계의 나는 너희들의 동료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너와 네가 가진 소환의 힘... 그건 알포드르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원래라면 있어선 안 되는 것이다.
내게 소원이 있다면 마음대로 명령하도록 해라. 나의 힘은 너의 것이다.

친구 방문

나는 토르. [프렌드]에게 복종하는 이유에 대해서 답할 마음은 없다.

레벨 업

이만한 힘... 그 소환사, [소환사]에 의한 것인가?
전투는 좋다. 힘이 솟는군.
아직 적이 부족하다.

강화

고맙다. 이것이 소환사의 힘인가...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여기에 온 건... 내게 무언가 바람이 있는가?
너는 이치를 벗어난 자. 그 신기 역시 원래 있을 리 없는 힘이다.
신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자는 평온한 나날을 보낼 수 없다. 네 소망과 관계없이.
머지않아 알포드르님은 내게 명령할 것이다. 너와 네 힘을 없앨 것을.
그 때, 나는... 나는...

공격

하앗!
간다

피격

윽!
무슨...

오의 발동

묠니르!
정정당당히
전사에게 경의를
강함을 보여봐라

패배

...훌륭...하다...

상태창

내 이름은 토르. 원하는 것은 진정한 강함이다.
윽!? 지, 지금 내게 무엇을 했지...?
설령 적이라고 해도 전사에게는 경의를 표한다.
로키는 오랜 벗이다... 그 성격은 이해할 수 없다만...
힘 없는 인간이 목숨을 잃을 각오로 검을 잡는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강함이다
계약은 절대적이다. 네가 원한다면 어떤 모습으로든 싸우겠다.
계약은 성사됐다... 내 몸도 마음도 네게 바치겠다.

아군 턴 터치

알겠다
나의 적은?
복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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