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차의 닌자 셀린/대사
번역 : Joker.H
소환
셀린, 실례하였습니다. 닌자로서의 각오를 가지고 평화를 위해서 힘을 쓰겠다고 맹세합니다. |
성
기척을 지우고 있으면 재밌어. 모두가 나를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치고 있어서. 마치 반지 속의 문장사가 된 기분이야. |
꽃꽂이하는 경험은 처음이야. 조국에서는 꽃병에 꽂는 것이 주를 이뤘으니까, 피레네의 백성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네. |
우호적으로 차를 권해서 정보를 캐내는… 그런 첩보의 방식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가능하면, 많이 하고 싶지는 않지만. |
이 옷차림이면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겠네. 야산을 달리거나 나무를 오르거나… 어머? 오라버니의 단련 방법 같네. |
닌자라면 약의 조합도 할 수 있어야지. 효능이 있는 화초나 과실을 채취하고, 달여서…… 안 돼, 차를 만들어 버릴 것 같아. |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 전달을. 물론, 여기로 오기까지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안심해. |
레벨 업
커다란 행복에도 평상심으로, 그것이 닌자의 기뻐하는 방식이야. |
보다 강하게, 깊게, 은신하기 위한 힘… 제대로 받아들였어. |
어머, 정신이 팔려 있었나. 이래서는 닌자 실격이네. |
강화
닌자로서의 힘이 꽃피는 것 같은 행복한 기분이야. 고마워. |
5성 40레벨 달성
어머, [소환사]. 여기서 만나다니 신기하네. ……….. …다행이다. 틀림없는 본인이네. 미안해, 의심해 버려서. 사실은 말야, 인술을 배우면서 알았는데 닌자는 변장의 달인이라는 것 같아. 혹시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전혀 다른 사람이 변장한 모습이라고 하면... 그건 아주 위험한 것이잖아. 새로운 전법을 얻을 때마다, 경계해야만 할 것이 늘어 가. 우리들은 언제 누구를 어느 정도 의심해야 하는 걸까. 하지만 지금은 서로 마음을 허락하고 둘이서 다과회라도 즐기자. 오늘은 내가 끓여서 올려줄게. |
공격
자! |
거기야! |
피격
우읏! |
불찰…! |
오의 발동
그린 티 타임이야! |
괜찮은 솜씨로군! |
은신하는 편이 좋네! (※ 言わぬが花 : 말하지 않는 편이 좋다에서 따온 표현) |
인법 인게이지의 술! |
패배
피는 꽃도 한때다… 라는 거네…… |
상태창
흠... |
옷의 길이가 짧아서, 평소보다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 |
위험해…! 그 주변에는 무기가 숨겨져 있어. |
평소 같으면 홍차였지만, 이 모습으로는 차분히 녹차를 즐기고 싶네. |
닌자의 축제, 즐겁고도 행복해. 끝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될 거 같아. |
백야왕국의 차와 꽃을 즐기는 문화, 다도와 화도에 흥미가 있어. |
에티에라면 쓸데없이 무거운 수리검을 가지고 다닐 것 같네… |
나는 피레네 왕가의 딸, 셀린. 평화를 위해 암약하는 닌자로다. 후후. 랄까.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닌닌 |
실례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