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지원 신시아/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이 몸은 정의의 히어로 신시아! 전설의 천마기사 스미아의 딸이야. 나쁜 녀석은 모-두 내가 처단하겠어! |
성
아스크 왕국은 엄청 예쁘구나. 마치 평화로웠던 시절의 이리스 같아... 이 나라는 모두 함께 지키자, 꼭! |
미래에서 약속을 했어. 엄마랑. "돌아오면 같이 창을 만들자"고. 하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전에 엄마는... |
잠깐 잠깐, 또 순찰? 임무만 하면 피곤해. 잡일은 이 영웅 신시아님에께 맡겨! |
소환사는 전용 대사 없어? 소환할 때 외치면 멋있을 것 같아! "나오너라 나의 영웅!" 같은 건 어때?! |
다음 등장 씬은 어떻게 할까? 꽃잎이 춤추는 것도 좋지만... 폭발도 좋겠다. 아, 그 신기를 뒤에서 발사하는 건 어때? |
친구 방문
전장을 달리는 정의의 날개, 신시아 등장! 당신에게 인사를 전하러 왔어. 우정은 히어로의 힘이거든! |
레벨 업
대-단해, 이만큼 파워업했어! |
전처녀 신시아, 더욱 힘내겠어! |
어라... 히어로의 길은 멀구나-. |
강화
내게 힘을 줘서 고마워! 훌륭한 히어로가 될게! |
5성 40레벨 달성
있지 있지, 나 생각해봤어. 특무기관이 전장에 나설 때를 위한 멋진 연출을! 우선은 내가 위에서 꽃을 뿌릴 거야. 밑에서는 소환사를 중심으로 포즈를 취하고, 신기를 내세우고 나서 한 명씩 이름을 대고......응? 그러는 사이에 당한다고? 우우... 확실히 그건 부정할 수 없어! 언제나 신세진 걸 사례할 겸 생각해 봤는데 실패했구만. 좋-아, 어쩔 수 없지! 오늘은 말로 감사를 전할게. 고마워. 이런 나에게 힘을 줘서... 영웅이라고 불러줘서, 소중히 대해 줘서. 나, 아직 미숙하고 덜렁거리지만, 언젠가 진정 강한 영웅이 될 테니까. 그렇게 되면 같이 멋지게 활약하자! |
공격
에이! |
하앗! |
피격
햐앗! |
기억해 둬! |
오의 발동
힘낼 거야-! |
처단하겠어! |
이 몸이야말로 정의의 날개! |
나쁜 녀석은 용서하지 않아! |
패배
히어로가, 되고 싶었어... |
상태창
후훗 |
있지 있지, 멋진 등장 방식, 같이 생각해 보자! |
어떤 적이든 이 전처녀 신시아에게 맡겨! |
에헤헤, 영웅이라고 불리니... 조금 기쁠지도 |
특무기관은 멋있어-! 뭔가 엄청 히어로같아! |
내 페가수스, 예쁘지? 엄마의 유품이야 |
죽은 엄마와 한 약속...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
누구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나는 싸울 거야. 진정한 히어로가 되어서 어떤 세계든 구해낼 거야! |
아군 턴 터치
응! |
신시아, 갑니다! |
내가 상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