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련의 거친 파도 에이크쉬르니르/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소환
| 세계수 위그드라실의 에이크쉬르니르다. 바다에서의 단련이라, 바라던 바다. 어떤 거친 파도에든 맞서 보도록 하지. |
성
| 좋은 바다다. 동생들이 본다면 정말 기뻐하겠지. 특히 라타토스크가… |
| 세계수 위그드라실은 드넓은 세계. 하지만 이 바다와도 같은 풍광명미는 내 기억에 없다. |
| [소환사], 제대로 수분 보충은 하고 있나? 무리한 단련은 신체에 부담이 된다. |
| 솔직히 말하지. 나는 수영을 잘 하지는 못해. 하지만 바다는 좋아한다. 왜냐하면 단련의 장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기 때문이지. |
| 이 수영복은 맘에 드는군. 바다도 육지도 가리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 단련에 안성맞춤인 한 벌이다. |
친구 방문
| 나는 에이크쉬르니르. 네 벗 [프렌드]는 남쪽 바다에서 단련에 힘쓰고 있다. |
레벨 업
| 갈고닦은 이 신체는 거친 파도를 맞아도 흔들림 없을지니! |
| 사정없이 내리쬐는 햇볕이 단련을 뒷받침한다. |
| 한심하군. 이 같은 더위에 내 육체가 겁먹을 줄은... |
강화
| 바다에서의 단련… 결실이 있는 것 같군. |
5성 40레벨 달성
| 수영은 잘하지 못하지만 그것만이 바다에서의 단련은 아니다. 모래사장을 달리며 다리와 허리를 단련하고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암벽에서 명상하며 심신 또한 단련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온몸에서 땀이 뿜어져 나오는 이 더위. 단련의 장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바다는 많은 생명을 키우는 곳. 그것은 많은 생명을 단련시켜 온 곳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나도 이 바다에 도전하여 생명을 몰아치도록 하지. 남국의 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말이다. [소환사]... 감사한다. 나에게 새로운 단련의 장을 준 것을. |
공격
| 토웃! |
| 으랏차! |
피격
| 크윽! |
| 만만찮군…! |
오의 발동
| 여름 바다다 |
|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아 |
| 수영은 잘 못한다 |
| 더위에는 주의해라 |
패배
| 열이… 나는군… |
상태창
| 응? |
| 모래사장에서 단련하러 왔다. |
| …? 눈부시다면 내 그림자로 들어오도록. |
| 저 검은 점이 보이나, 저 바위까지 달린다. |
| 수영은 잘 하지 못하니 바닷속을 걷겠다. |
| 단련 사이에는 적당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
| 형제들에게도 이 바다를 보여주고 싶군. |
| 너도 함께 모래사장을 달려라. 좋은 단련이 될 거다. |
아군 턴 터치
| 알겠다 |
| 어디지? |
| 바다로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