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매장하는 손 에이크쉬르니르/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소환
| 에이크쉬르니르. 【치유의 손】의 일원이다. 상대방의 육체를 단련하고 병이나 부상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하기,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
성
| 알폰스 왕자와 샤론 왕녀는 사이 좋은 남매로군… 좋은 자세다. |
| 세계수 위그드라실은 아주 거대하지… 내가 아는 건 그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
| 육체에 흥미가 있다면 단련하는 법을 알려주지. 얼마든지 말하도록. |
| 동생들은… 아니, 아무것도 말하지 않겠다… |
| 라타토스크는 소중한 동생이다. 동생들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군… |
친구 방문
| 나는 에이크쉬르니르. 여기 온 것은…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에이크쉬르니르다. |
레벨 업
| 육체는 궁극의 칼날이다. 또한, 육체는 궁극의 방패다. |
| 단련한 성과가 나온 모양이군. |
| 단련 방법이 부족한 건가… |
강화
| 감사하지. 오늘 단련에도 점점 몸이 익는 것 같군. |
5성 40레벨 달성
| 나는 왜 태어났는지… 무얼 위해서 사는지… 그런 것들을 알아차리고부터… 난 계속 고민했었다. 그 답은 아직도 나오지 않았지… 하나… 그렇군. 적잖은 인간도 나와 같은 고민을 품고 있나… 그럼에도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고 있구나... 신기하군...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감사하지, [소환사]... |
공격
| 핫! |
| 흠! |
피격
| 우와아앗! |
| 이 정도일 줄은…! |
오의 발동
| 조금은 단련되는군 |
| 육체야말로 힘이다 |
| 하체는 문제없다 |
| 몸 상태가 좋군 |
패배
| 단련이… 부족했나… |
상태창
| 훗. |
| 에이크쉬르니르다. …이야기하는 건 잘 못해. |
| 음…? 육체에 흥미가 있나? |
| 육체는 궁극의 칼날이다. 항상 단련하고 갈고닦아야 하지 |
| 육체는 최강의 방패다. 항상 단련하고 쌓아올려야 하지 |
| 레라드 님께서는 우리의 우두머리, 우리의 부친, 우리의 전부였다… |
| 형제들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내 바람이다… |
| 피곤하다면 단련이다. 단련한다면 병도 부상도 이겨낼 수 있다. |
아군 턴 터치
| 그래 |
| 뭘 하면 되지? |
| 명령하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