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신 강글로트/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저는 강글로트. 죽음의 나라의 왕 헬 님을 섬기고 있었지만... 지금은 주인 없는 죽음의 나라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
성
이곳은 너무 밝아서... 저에게 있어서 쾌적한 장소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저는 죽음의 왕 헬 님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주된 업무는 망자들의 관리입니다. |
이렇게 많은 영웅들을 혼자서 관리하고 있다니... 당신들은 우수하군요. |
죽음의 문 근처로 산책하러 가지 않겠습니까? 그곳은 축축한 좋은 장기로 가득 차 있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이 기관에 가담한 이상, 모든 영웅의 내력과 특징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해서 조사 중이던 참입니다. |
친구 방문
[프렌드]를 대신해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망자로 곤란한 일이 있다면 부디 저에게. |
레벨 업
이건... 아무래도 저도 흥분을 억누를 수 없군요. |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건가요. |
헬 님을 뵐 낯이 없습니다... |
강화
현명한 판단입니다. 효과적으로 쓰도록 하지요. |
5성 40레벨 달성
저는 오랫동안, 하녀로서 헬 님을 섬겨 왔습니다. 어린 시절 죽음의 나라에 버려져, 한과 증오에 갇혀 있던 저를 헬님은 구해주셨습니다. 사심도 없고, 그저 냉철하게 죽음의 운명을 세던 헬님... 그분처럼 평등한 분은 없습니다. 저는 헬 님처럼 되고 싶어요. 세상의 모든 것을 동등하고 투명한 눈으로 보고 싶어요.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세상을 향한 증오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그러니, 헬 님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네, 절대로... |
공격
타앗 |
소용 없습니다 |
피격
큭... |
말도 안 돼...! |
오의 발동
소거합니다 |
나는 죽음의 왕... |
헬 님을 위해...! |
배신자 녀석! |
패배
아아... 헬 님...... |
상태창
훗 |
저는 강글로트. 새로운 죽음의 왕입니다. |
...윽! 무례하긴... 저를 경솔하게 건드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
헬 님은 냉철하고 망설임 없는, 위대한 죽음의 나라의 왕이었습니다. |
에일 왕녀보다 내가 헬 님의 후계자로 어울려. |
게으름 피울 생각은 없습니다. 자, 임무를. |
헬 님... 저도 당신처럼...... |
많은 영웅들을 사역하는 당신의 솜씨, 배우겠습니다. |
아군 턴 터치
좋습니다 |
어서 지시를 |
방해를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