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의 매장하는 손 흐레스벨그/대사
번역 : Joker.H
소환
나는 칼날의 【매장하는 손】, 흐레스벨그. 나는 가족을 위해서 임무를 다할 거야. 치유하는 것도, 죽이는 것도... |
성
내 칼날의 치유는 사람들로부터 자주 오해를 받았어. 피부를 베어가르고, 피가 솟아오르고...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야... |
내 치유는 칼날의 치유. 칼날로 피부를 가르고, 안의 병소를 꺼낸다. 아픔을 동반하는 것... |
내 날개도 칼날도 모두 아버지께서 주신 특별한 힘... 가족의 인연의 증표야... |
니드호그와는 의견이 맞지 않아. 취해 있기만 하고 진지함이 부족해... 사실은 좀 더 우수하면서... |
라타토스크는 내 소중한 여동생... 우리들은 가족... 설령 무슨 일이 있더라도... |
친구 방문
나는 흐레스벨그. 당신의 몸에 치유가 필요하다면, 이 칼날을 휘두르지. |
레벨 업
칼날의 【매장하는 손】, 그게 바로 나. |
임무를 다할 거야. 어떤 상대라도... |
칼날이 무디어졌어...? 원래대로 돌려놔야 해... |
강화
...고마워. 제대로 말로 할 수는 없어도, 당신의 마음이 기뻐... |
5성 40레벨 달성
가족은 언제나 서로 돕는 것. 서로 사랑하는 것. 가족의 인연은 영원해. 친구나 연인처럼 사이가 틀어지는 것도 이별도 없어... 나는 가족을 사랑하고 있어. 아버지에 대해서도 라타토스크에 대해서도... 가족이 나의 전부였어. 그래서 지금은... 아직도 모르겠어...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면 좋을지... 언젠가, 그 대답을 찾아낼 수 있을까... |
공격
핫 |
해치워 주지 |
피격
꺄아앗! |
상정... 이상... |
오의 발동
칼날을... |
집행한다 |
원한은 없어... |
임무를 다한다 |
패배
임무... 실패... |
상태창
음... |
나는 흐레스벨그. 칼날의 【매장하는 손】... |
!? 나에게 기척을 느끼지 못하게 하다니... |
치유할 때도, 죽일 때도... 내가 하는 일은 비슷해. |
칼날을 베어가르고, 병소를 끊어낸다. 그게 나의 치유... |
니드호그... 또 취해 있구나... |
라타토스크... 당신 쪽이 옳았을 지도 몰라... |
당신이 병들었을 때는 내 칼날로 치유할게.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
아군 턴 터치
알았어 |
표적은? |
명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