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을 바라는 날개 흐레스벨그/대사
번역 : Joker.H
소환
나는 흐레스벨그. 새로운 해의 도래를 가족과 함께 축하할 거야. 모두의 무병식재를 바라고 말야. |
성
니드호그… 또 잔뜩 취해가지고… 영춘의 잔치에 긴장을 너무 풀지 않기를. |
모든 세계로부터 병이 사라지기를…. 새해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게 염원해 왔어. |
달마라고 하는 경사로운 인형이라는데 어디선가 본 거 같은 느낌이… 혹시, 라타토스크? |
아까도 음식으로 목이 막힌 사람을 치유해 줬어. 정월이라고 해서 폭음폭식은 자제해야겠지. |
기모노의 띠에 치유에 사용하는 도구를 붙이도록 했어. 만일의 사태는 언제든지 일어나니까. |
친구 방문
난 칼날의 【치유하는 손】, 흐레스벨그. [프렌드]로부터 신춘의 기원을 담은 물건을 받아왔어. |
레벨 업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병마는 다가가게 할 수 없어. 베어 가른다, 모든 병의 원천을. |
새해의 병소는 내가 제거할 거야…! |
화려한 분위기에 기운이 풀려 있었어? 여기서 다잡아야 해…. |
강화
당신의 기대는 받아들였어. 올해도 혼자서도 많은 사람을 치유해 보이겠어…. |
5성 40레벨 달성
새해의 도래와 함께 가족이나 아스크 왕국 사람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띄어지고 있어…. 하지만, 병마는 시기를 고르지 않아. 언제라도 용서 없이, 생명을 좀먹어 가. [소환사] 병자가 나오면 사양하지 말고 나에게 알려 줘. 방심이나 자만심은 생각지도 못한 병을 불러오는 법. 경사스럽다면서 들떠있는 정월은 특히 주의가 필요해. 나도 가족도… 바라는 것은 모두가 무병식재로 1년을 지내는 것. 그것을 위해 도와줄 것이 있다면 나는 올해도 병마를 제거하는 칼날을 휘두를 거야. 모든 사람을 치유하기 위해서. |
공격
얏 |
이걸로 |
피격
아앗! |
예측… 불가능… |
오의 발동
수행한다 |
신년을 축하해 |
올해도 잘 부탁해 |
세뱃돈이야 |
패배
수행… 불능… |
상태창
후… |
나는 흐레스벨그. 신년의 인사를 하게 해 줘. |
!? 갑자기 나에게 닿는 건… 위험해… |
해가 변해도, 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 뿐. |
니드호그… 이른 새해부터 또 취해 있어서… |
이 기모노라고 하는 거… 처음 입어봤어. 이상하지 않아…? |
오가는 사람들의 미소… 옛날을 떠올리게 돼… |
당신을 좀먹는 건 내 칼날로 끊어낼 거야.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지시를 |
인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