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도의 왕자 프리즈/대사
번역 : KASS
소환
나는 니플 왕국 제 1왕자 프리즈. 나도 니플 왕족의 한 사람으로서, 네게 힘이 될 것을 여기에 맹세하지. |
성
이 나라의 평화는, 너희들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 그것은 보석처럼 귀중한 것이다. |
너희들 덕분에, 우리들은 니플 왕국을 재흥할 수 있었다. 너희들에게 입은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어. |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군. 피로는 판단을 흐리게 하니... 내가 망을 보도록 하지. |
융통성이 없는 성격이라 미안하다. 농담 한 마디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만... 미안하다, 내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
백성과 동생들을 지켜야 할 자신이 그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그 일은, 절대 잊을 수 없어. |
친구 방문
나는 니플 왕국 제 1왕자 프리즈. [프렌]으로부터 인사장을 전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
레벨 업
굉장히 좋은 결과라고 할 수 있겠군. |
타당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군. |
좋지 않은 결과라고 하지 않을 수 없군.... |
강화
고맙다. 지키기 위해서, 나는 힘이 필요하다. |
5성 40레벨 달성
니플 왕국은 평화를 사랑하고, 다른 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바라는, 상냥한 나라였다. 그러나, 하얀 눈처럼 순수한 조국은 그 무스펠에게 침략당해...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말았다. 평화를 생각하는 마음은 귀하다... 그렇지만, 그것은 적에게는 절호의 사냥감이다. 나는 이 몸으로, 그것을 깨달았다. 평화를 원한다 하더라고... 아니, 평화를 원한다면, 강해져야만 한다. 나는 나라와 백성을 지키는 검이 될 것이다. 두 번 다시, 뺴앗기지 않도록.... |
공격
핫! |
소용 없다 |
피격
우와악! |
아직이다... |
오의 발동
놓치지 않는다 |
적에게 자비란 없다 |
최후의 일격이다 |
목숨이여 얼어붙어라 |
패배
미안하다... 피요름... |
상태창
훗... |
나는 프리즈... 니플의 제 1왕자다. |
? 미안하다... 그런 인사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
나의 조국은 온통 설경... 그러나, 나는 그것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
네 손은, 따뜻하군... |
너는 이상한 사람이군...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
조국을 지키는 것이 나의 임무... 나는 그것을 완수하지 못했다... |
나는 너를 따른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말해주길 바란다. |
아군 턴 터치
알겠다 |
어떻게 할까... |
명령해 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