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의 얼음왕자 프리즈/대사
번역 : KASS
소환
| 내 이름은 프리즈. 새로운 해가 찾아오는 것을 너와 함께 축하하도록 하지. |
성
| 이 의상을 입고 있으면 몸이 긴장되는 것 같군. 올해도 방심하지 말고 임하도록 하지. |
| 이곳은 니플 왕국보다 따뜻하다. 깊은 눈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군. |
| 금년은, 하나라도 더 많은 미소를 지킬 수 있기를... 그것이 내 소원이다. |
| 방금 전, 하얗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었다. 아마도... 모찌라고 하던가... |
| 신년의 하늘을 달리는 것은 좋다... 조금 쌀쌀하다만 마음이 맑아진다. |
친구 방문
| [프렌]으로부터 신년 인사를 맡아 왔다. 올 한해, 무병식재를 기원한다. |
레벨 업
| 예상 이상의 반응이다. 올해는 도약의 해가 될 것 같군. |
| 나쁘지 않아... 운기는 상향이라고 할 수 있겠군. |
| 연초부터 이런 모습이라니... 한심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군. |
강화
| 새해 아침부터, 또 은혜를 입은 것 같군. |
5성 40레벨 달성
| 니플 왕국의 겨울은 길고 그 추위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힘을 시험하는 것 같다. 그렇다만... 사람들은 몸을 맞대며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향하는 것을 매년 반복한다. 새로운 해의 도래는 겨울부터 봄으로 가는 길의 절반. 이제는, 출구를 향해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소환사], 올해도 나는 네게 힘이 되고 싶다. 함께 봄으로 걸어가기 위해서. 받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나는 네게 기대어 이 검을 휘두를 것을 맹세한다. |
공격
| 세잇! |
| 거기다 |
피격
| 우오옷! |
| 역시나인가... |
오의 발동
| 새로운 해를 |
| 축하를 받아라 |
| 최초의 일격이다 |
| 새해 복 많이 받기를 |
패배
|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 |
상태창
| 흠... |
| 우리 니플은 구원받았다... 너희들 덕분이다. |
| ? 내 몸에 뭐라도 묻어 있나? |
| 평화는 훌륭하다... 그러나, 힘 없이 평화는 지킬 수 없다. |
| 이 세계는, 니플과도 무스펠과도 다르군... |
| 옷 입는 방법이 틀렸다면 지적해줬으면 좋겠군. 바로 고치도록 하지. |
| 의상이 어울리는지는...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 |
| 네 은혜는 잊지 않는다. 네 옆에서, 그걸 돌려주고 싶다. |
아군 턴 터치
| 알겠다 |
| 새해다 |
| 은혜를 갚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