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용병 아이크/대사
번역 : 19
소환
그레일 용병단의 아이크다. 이 도끼는 [우르반] ...지금의 파트너는, 이거다. |
성
이 세계에도 전쟁이 있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도 해야할 일이 있는 듯 하군. |
내 아버지는 그레일 용병단의 단장이었다. 단원 모두에게 신뢰받았지. |
네가 쉴 수 있도록 나도 뭔가 돕고 싶은데... 그래, 장작 패는 일 같은 건 없나? |
이 도끼는 "우르반". 아버지의 도끼다. 투박하면서 강력한... 아버지와 많이 닮았어. |
도끼는 검과는 다르지. 이 녀석을 다루는데 필요한 건 기술보다는 힘이다. 힘을 좀 더 내야겠어. |
친구 방문
나는 그레일 용병단의 아이크. [프렌드]로부터 인사를 맡아왔다. |
레벨 업
이 도끼가 신체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
점점 몸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
아직 단련이 부족하군... |
강화
너의 기대에 부응해야겠지. |
5성 40레벨 달성
전에 이상한 꿈을 꿨다. 어딘가 다른 세계... 이계에서 사람들이 나를 부르는 꿈이었지.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르며 날 기다리고 있었어. 마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내가 여기에 소환된 것은 그들의 소원의 힘일지도 몰라. 만약 그렇다면... 나는 그 기대에 부응할 생각이다. 나는 귀족도, 기사도 아니지만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라왔어. 돈을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서 싸운다... 그게 나의 소망이다. |
공격
오오옷! |
간다! |
피격
우오옷! |
질 수 없다...! |
오의 발동
예를 표한다. |
여기까지다. |
때려눕힌다! |
감사한다. |
패배
큭... 미안하다... |
상태창
하핫 |
아버지도 이런 모습이었지. |
응? 뭐야, 날 부른건가? |
이상한 꿈을 꿨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나를 지지해 주는 꿈이었어. |
내가 이 세계에 불려진 건, 많은 사람들의 바람 때문인 것...같군. |
꿈속에서 너는 나를 거들어줬다... 그 일은 잘 기억하고 있어. |
아버지... 보고있어 줘. 나는 반드시... |
사례를 하게 해줘. 너는 나의 은인... 그리고 평생의 친우다. |
아군 턴 터치
알겠다. |
지시해줘. |
기대에 부응하겠다. |
공격 - 신장
데앗! |
끝내주마! |
피격 - 신장
윽! |
이대로는... |
오의 발동 - 신장
봐주지 않는다. |
진심으로 간다. |
이건 어떠냐! |
빈틈 발견이다. |
패배 - 신장
미안... 실수했다... |
상태창 - 신장
으음... |
저번에는 아버지의 의상을 입었는데, 또 갈아입는건가? |
? 어이... 건드리기 전에 말을 걸어달라고 했잖아. |
마도과학? 마도라는 것은 알고 있다만, 과학이라는 건 뭐지? |
니다벨리르 녀석들은 난생 처음보는 말에 타고있군... |
이곳에는 여러 영웅들이 산더미처럼 있다. 나도 배워두고 싶군. |
아직 보지 못한 힘, 아직 보지 못한 강적들...세상은 넓구나. |
나에게는 그런 마법같은 힘은 없지만, 너를 위해서라면 질 생각은 없어. |
아군 턴 터치 - 신장
알겠다. |
신중하게 가자. |
맡겨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