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페이스 키리아/대사
번역 : 도야지
소환
쿠로노 키리아... Kiria야. 너희들과 세션을 연주하는 소리... 빨리 들어보고 싶네. |
성
여기서는 나는 Kiria가 아니라 단지 쿠로노 키리아에 지나지 않아... 데뷔 때와 같은 그리운 기분이야. |
노래를 잘 부르는데 지름길은 없어. 내 생각(마음)을 일편단심으로 그저 계속 외쳤어... 그렇게 해서 난 위로, 탑까지 올라갔어. |
순찰은 튜닝과 같은 것. 최고의 연주에는 좋은 튜닝이 필요해. 잘 모르겠어? ..언젠가 알게 될 거야. |
다음에, 여기서 라이브를 열까? 일류 싱어와 관객만 있으면, 전쟁터도 라이브 공연장이 되는 거야. |
저 부엉이, 너무 귀여워…! 읏, 언제부터 듣고 있었어? 여, 엿들은 건 탐탁치 않네.. |
친구 방문
당신이 [소환사] 네. [프렌드]로부터, 당신에게 인사를 전하러 왔어. |
레벨 업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한다... 그것이 진짜 (아티스트)라는 거야. |
매일의 연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그건 노래든 싸움이든 변하지 않아. |
...이런 일도 있어. 계속하는 게 중요해. |
강화
나는 아직도 계속 변해가고 있어...당신 덕분이야. |
5성 40레벨 달성
아, [소환사]. 지금, 새로운 노래의 가사를 생각하고 있었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타입의 노래야. ...조금 전까지의 나는 말야, 나는 쿨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근데 이츠키 일행이 잘못됐다는 걸 알게 해줬어. 그리고, 이 세계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서 사람의 다양한 가치관이나 생각을 접하고서 또 뭔가가 바뀔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사람과의 인연은 신기한 거네.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했던 한계가, 사람을 만날 때마다 경신되어 가. 이것도, 당신이 계기를 준 덕분. 신곡이 생기면 제일 먼저 들려줄게... 기대하고 있어. |
공격
하앗! |
이걸로! |
피격
웃! |
제법이네.. |
오의 발동
분위기를 띄울게! |
견뎌낼 수 있을까? |
지금이야, 사랴! |
사랴 : 장난은 끝이야... |
사랴 : 저주하겠어.. |
사랴 : 갈께, 키리아.. |
패배
여기까지인 것 같아.. |
상태창
후훗 |
노래 부르는 것. 싸우는 것. 어느쪽이라도 소홀히 하면 Kiria의 이름이 울어. |
꺄악! ...당신은 의외로 아이같네. |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네. 나에겐 폴트나가 그래. |
앱솔루트☆귀여워!...아앗! 혼잣말이야! 잊어! |
사랴는 가끔 기분 나쁘지만... 뭐, 좋은 파트너인건 틀림없어. |
키리아는 정말 귀여워... 안돼, 저주하고 싶어져... |
후후후... 이 세계는 재료가 풍부해서 비술 연구가 진척돼... |
다른 세계의 나? 흥미 없어... 나에게는 키리아가 있는 걸... |
일류 표현자로서, 실패는 할 수 없어... 그건 무서운 일이기도 해. |
당신과 함께라면, 더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을 것 느낌이 들어. |
아군 턴 터치
좋아 |
가자! |
그러네.. |
저주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