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매장하는 손 레라드/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quotes

소환

나는 레라드. 【치유의 손】의 우두머리와 【매장하는 손】의 우두머리. 어느 쪽이 맘에 드니?

아홉 세계의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치료한다... 그것이 【치유의 손】...
내가 처음으로 죽인 자는 어느 나라의 왕이다. 미쳐 죽도록 만들었지... 그러기 위하여 나는 스스로의 힘을 변화시켰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말이지, 정말 간단해. 행복도 불행도 마음먹기에 달렸단다. 그리고 마음이란 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거야.
나의 가족들...
내게 가족은 없단다. 한 때는 있었지. 하지만... 아니, 그 또한 거짓인가...

친구 방문

안녕, 반갑구나. 네가 [소환사]구나? 기억해 둘게.

레벨 업

마음을 매장한다. 그것이 바로 나.
그럼, 기뻐할 일일까 슬퍼할 일일까.
어? 기대만큼 못 해줘서 미안하구나.

강화

이런, 미안해서 어쩌지. 사례는 어떻게 해 줄까? 네 마음을 원하는 대로 바꿔 줄게.

5성 40레벨 달성

나의 아이들... 나의 가족들은 전부 죽고 말았다...
대용품으로는 내 마음을 채울 수 없어... 아무런 애정도 주지 못했지.
하지만 그것들은 나를 사랑했단다. 당연하지, 내가 그렇게 만들었는데.
마음을 덧씌우는 건 간단해. 나 자신의 마음까지 행복으로 채울 수 있지.
하지만... 나는 이대로 있겠다. 잃었다는 슬픔과 함께, 저지른 과오에 고통받는 나인 채 있을 것이다.

공격

도레

피격

으아아아앗!
그렇구나...

오의 발동

미쳐 괴로워해라
마음을 심겠다
기분은 어떠니?
아무런 방도가 없구나

패배

나는... 어찌하여... 무얼 위해서...

상태창

나는 레라드. 한때 【치유의 손】의 우두머리였던 자다.
나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기술을 알고 있지. 사람의 마음을 심는 기술도...
마음을 치유한다는 것은 곧... 변화시킨다는 것이란다. 내가 바라는 대로 말이지.
가장 무서운 암살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니?
지금부터 셋을 세면 너는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나... 둘... 셋.
가족들과 함께 하는 평화로운 나날... 그것만이 나의 소망이었다...
네 마음 속 고민도 없애고 싶니? 정말 간단하단다.

아군 턴 터치

그래
어떻게 하면 되지?
마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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