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살의 검사 리브/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 여기는...그런가. 소환인가... 나는(僕)... 나는(俺)... 리브. |
성
| 누군가에게 편향된 채로 살아간다면, 이별이 힘들어진다... 너도, 알폰스도 그렇게 알아두는 편이 좋다. |
| 이 세계의 구스타프 왕도... 헬에게 살해당했다...헬에게 가담한 내가 죽인 것이나 다름 없다. |
| 순찰이라면 알폰스를 데려가라. 네 녀석은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이다만... 그래도, 또 다시 죽게 하고 싶지는 않아. |
| 이 성의 풍경은, 나의 세계와 같은... 여러가지 것들을 떠오르게 한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마저도... |
| 부주의하게 접근하지 마라.. 【붕검 쇠크바베크】는 죽음의 왕국 헬의 것이다. |
친구 방문
| ...내 이름은 리브. 이 세계의 소환사의 이름은...? |
레벨 업
| [소환사]가 여기에 있었다면... |
| 패배하고 싶지 않다면, 강해지지 않으면... |
| 다음은 없다... |
강화
| [소환사]......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
5성 40레벨 달성
| 일찍이, 맹세한 바가 있다. 내 세계의 [소환사]에게... 이렇게 계속 옆에 있고 싶어... 결코 잃지 않도록,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하지만...할 수 없었다. 나는...나는... ...알폰스는, 나와 같은 과오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반드시 너를 지켜야만 해. 그러기 위해서, 나도 싸우겠다. 알폰스가 아닌, 리브로서. 이계의 [소환사]여... |
공격
| 하앗! |
| 죽어... |
피격
| 큭...! |
| 방해를...! |
오의 발동
| 용서는 바라지 않는다 |
| 방해를 하지 마라 |
| 소원을 달성했다 |
| 죽어야 한다 |
패배
| 죽는 것은...용서받지 못해... |
상태창
| 흥... |
| 할 말 따위는, 아무것도 없겠지... |
| 인사라면, 알폰스나 샤론이 하는 게 좋다. |
| 나는 본래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 죽어 마땅한 존재다... |
| 아무리 후회하더라도, 아무리 자신을 탓하더라도...죄는 사라지지 않아 |
|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죽은 자는 살아나지 않아...그러나, 나는... |
| 알폰스...나는, 네가 부럽다... |
| 몇 번이나 절망했었다...그런데 너랑 함께 있으면...또 희망을 품어 버려 |
아군 턴 터치
| 아아 |
| 희망은 버려라 |
| 죽음은 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