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늘의 참모 루카/대사

번역 : 파이슨얼터좀

quotes

소환

이런...이거 의외의 장소에 도착해버린 모양이네요. 저는 루카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냅시다.

피크닉이라니 오랜만이라 조금 긴장되네요. 으음... 잊은 물건을 없을려나요.
이런 식으로 여가 시간을 즐길 여유는 저쪽에선 없었습니다. 애초에 그럴 시간도 없었고...
확실히 요리를 해본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야영할 때 잡았던 짐승을 굽는 정도...먹어보고 싶으십니까?
호수에서 보트를 탈까요. 노를 젓는 건 맡겨주세요. 고향에서 자주 타고 다녔거든요.
읽고 있던 책을 가지고 왔었습니다만... 좋은 경치 탓일까요. 평소보다 심금을 울리는 것 같네요.

친구 방문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좋네요. [프렌드]씨로부터 피크닉의 초대입니다.

레벨 업

분수에 맞지 않게 과하게 행동해 버린 모양이네요. 이 화창한 날씨 때문일까요.
비록 행락중이라도 평상심을 잊어버리는 것은 마음이 아프네요.
들뜨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네요...

강화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 이 힘으로 어디를 가시든 모시겠습니다.

5성 40레벨 달성

잘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요리를 능숙하게 하시는군요.
이 세계에 소환됐을 때 문화 차이에 당황했지만 음식은 입에 맞아 안심했습니다.
그야, 먹을 게 없어 공복으로 전투해봤자 제 역할을 다할 순 없을 테니까요.
이렇게나 맑은 하늘 아래, 같은 것을 먹고 맛있다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이렇게 또 놀러갑시다.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에 가든 저는 즐겁습니다.

공격

타앗!
가겠습니다!

피격

큿...!
당했다...!

오의 발동

이런이런...
안되겠네요
예의가 없군요!
도시락은 어떠신가요?

패배

휴식...합시다...

상태창

으-음...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임무는 잊고 즐겁게 지냅시다.
이런...! 놀라게 하지 마세요. 복수할테니까요?
역시 요리에는 경험이 없어서......맡겨버려서 죄송합니다.
이 과자도 당신이? 달콤한 것은 매우 좋아합니다.
나무 그늘에서 독서라도 할까요. 분명 기분이 좋을 겁니다.
이렇게 편안한 기분은 오랜만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기 때문일까요.
차 정도야 제가 내릴 수 있습니다. 네, 여깄습니다.

아군 턴 터치

나갑시다.
행락하기 좋은 날이네요.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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