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공녀 린/대사
번역 : 도야지
소환
나는 초원의 백성 린디스. 일단 키아란 후 공녀.. 지만, 아아, 그다지 신경쓰지마. |
성
오늘은.. 바람이 기분좋네. |
검의 일섬(한번 번쩍임)은 그냥 공격이 아니야. 그 사람의 마음의 모양을 나타내. 당신의 지금 기분은.. |
언제나 수고 많아. 피곤해서 졸리거나 하지 않아? 쉬는것도 중요해. |
저기. 저쪽 언덕에 올라 함께 경치를 보러 가지않을래? 매우 아름다워. |
힘을 빼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만히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이것도 검술 연습이야. |
친구 방문
[친구아이디]에게서, 당신에게 인사하도록 부탁받았어.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줘. |
레벨 업
고향의 바람의 소리가.. 나를 축복해주고 있어.. |
후후, 대충 이런거지. |
으응, 전혀 안되네. 좀더 정진하지 않으면. |
강화
고마워. 이걸로 나도 좀더 강해질 수 있어. |
5성 40레벨 달성
오늘은 다시 한번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아아,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야. 그렇지만.. 지금까지 몇번이나 당신에게 도움받았으니까. 그리고 용기를 준 것이나, 상냥하게 돌봐준 것.. 정말로 기뻤어. 당신은 마치.. 사카 대지에 부는, 상냥한 바람같아.. 후후, 미안.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공격
핫! |
얏! |
피격
꺄아! |
여자라고 해서.. |
오의 발동
승부야! |
질까보냐! |
이 검으로! |
지켜봐! or 두고봐! (?) |
패배
나는.. 아직.. |
상태창
후훗 |
나를 불렀어? |
꺄!? 정말.. 장난치면 화낼거야. |
저기, 잠깐 할 이야기가 있는데. |
싫다, 잠이 덜 깬거야? |
초원에서 자랐으니까.. 예의 작법은 조금.. (부족해) |
그리운.. 초원의 바람.. |
당신은 나한테서 떠나가지마(떨어지지마).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지시를 부탁해 |
가자! |
공격 - 신장
타앗 |
결정짓겠어! 끝내겠어! (?) |
피격 - 신장
웃.. |
안돼..! |
오의 발동 - 신장
놓치지않아! |
얼어붙는 바람이여.. |
마무리는 내가! |
얼어붙어라! |
패배 - 신장
아직.. 싸우지 않으면.. |
상태창 - 신장
후우.. |
이건 니플왕국의 복장이야. 뭔가 이상한 기분.. |
꺄아!? 당신의 손은 차갑네. 따뜻하게 해줄께. |
눈과 얼음으로 덮인 나라.. 틀림없이, 매우 아름답겠지. |
어릴때는 자주 얼어붙은 호수 위를 미끄러지며 놀았었어. |
피요름 왕녀도 스리즈 왕녀도, 매우 의젓하고 예의바르네. |
추운 나라에서 자랐다면, 나도 좀더 우아하게 되었을까..? |
어떤 복장이라도, 마음은 뜨겁게 불타고 있어. ..막이래. |
아군 턴 터치 - 신장
맡겨줘 |
방심은 금물.. |
결정지어보겠어! (끝내겠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