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제일의 가신 모니카/대사
번역 : ᄋᄋ
소환
| 모니카 폰 옥스. 아드라스테아 제국, 옥스 남작의 적자로……폐하는 어디 계시죠!? |
성
| 저에게 있어 에델가르트님 이상의 영웅이 있을 리 없어요. 그렇지만...연마의 장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네요. |
| 당신들은 뭘 위해 싸우고 있나요? 저는 폐하를 지탱하기 위해서예요. 전쟁은 수단일 뿐이니까요. |
| 언제 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기념품 한두 개 쯤 준비해두지 않으면, 폐하를 뵐 면목이 없어요. |
| 이렇게 보여도 사냥이 특기예요. 눈이 좋아서일까요. 근처 산에 가지 않으시겠어요? |
| 책을 모조리 모아 훑어보고 있어요. 분명 무언가 도움이 되겠지요. 한번 읽으면 잊어버리지도 않고요. |
친구 방문
| [소환사]군요. 그럼, [프렌드]로부터의 전언을 한마디 한마디 그대로 전해드릴게요... |
레벨 업
| 이걸로 한층 더 도움이 되겠지요. |
| 성장한 것 같네요. |
| 제 사랑은 이 정도에 지지 않아요. |
강화
| 또 한 걸음, 저는 앞으로 나아갈 거예요. |
5성 40레벨 달성
| 사실... 저는 죽을 뻔한 적이 있어요. 적에게 사로잡혀 목숨을 빼앗기기만을 기다리는 상태로... 결과적으로 저는 구원받았지만, 에델가르트님께는 정말 폐를 끼치고 말았죠. 나라도, 백성도, 목숨마저도. 전부 잃어버릴 위험이 있는 다리를 건너시게 해 버렸어요.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지금의 저를 움직이고 있어요. 당신과 함께 하는 전투의 모든 것이 언젠가 폐하를 위한 일이 되기를...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
공격
| 세에에이! |
| 하아아아! |
피격
| 안 돼 |
| 이 정도 고통은...! |
오의 발동
| 배제하겠습니다! |
| 모든것은 폐하를 위해! |
| 빈틈은 보이지 않아요! |
| 이 몸을 다해! |
패배
| 폐하...저는... |
상태창
| 으~음...응? |
| 폐하를 생각하면 솔직히 안절부절 못하겠어요 |
| 폐하!? 뭐야, 아니었네요... |
| 차랑 과자라도 준비할까요? |
|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제대로 자는 편이 좋아요 |
| 저 같은 소귀족을 상대로 예절은 필요 없어요 |
| 휴베르트가 제대로 하고 있으면 좋겠는데요... |
| 당신의 언행은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
아군 턴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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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요? |
| 가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