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은 풍요와 함께 네르투스/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quotes

소환

빛의 나라 바나의 여신 네르투스란다. 사랑스런 사람의 아이들과 함께 대지를 향한 감사를 전하자꾸나.

사랑스러운 사람의 아이들로부터 감사하는 마음이 전해져 와… 앞으로도 대지는 분명 너희들의 바람을 이루어 줄 거야.
대지는 수많은 생명을 받아 주고 있단다.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함께 미래로 걸어가자꾸나.
수확의 기쁨에 들뜨는 건 좋지만 곧 겨울이 올 테지... 대비는 게을리하지 않도록 하렴.
과자를 주는 것도 기쁘지만 사랑스러운 사람의 아이들에게 장난을 치는 것도 즐겁네. 후훗.
후훗, 어울리니? 축제 분위기에 맞춰봤단다. 사람의 아이는 재미있는 의상을 만드는구나.

친구 방문

나는 대지를 관장하는 여신 네르투스. [프렌드]의 성에서는 대지의 은혜에 감사하는 축제 중이란다.

레벨 업

대지의 은혜가 미래를 만든단다. 이 결실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후훗, 사람의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나도 행복해지는걸.
신도 사람도 대지에서 떨어져 살 순 없어…

강화

이게 아스크의 대지에 대한 감사… 사람의 아이들이 준 마음, 감사히 받을게.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멋진 수확제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재미있게 즐기고 있단다.
나는 땅을 관장하는 신. 살아 있는 것에 있어서 대지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알고 있어.
사람은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대지와 함께 살며 대지가 키우는 양식으로 역사를 거듭해 왔지.
사람의 자식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면 대지는 미래 영겁에 걸쳐 결실을 맺어준단다.
사람의 아이의 세계가 풍요로워지도록 나도 지켜보고 있으니까...
다음 수확 축제에도 나를 부르렴. 귀여운 사람의 아이의 미소... 마음껏 안아줄 테니까.

공격

타앗
이건 어때?

피격

우아아앗!
놀랐어…

오의 발동

트릭 오어 트릿
과자를 줘야지
놀랐니?
사랑스러워라

패배

실패하고 말았어…

상태창

후후…
대지의 은혜에 감사하는 건 나에게도 감사하는 걸까?
꺅…! 그래, 장난치지 말아. 과자 줄 테니까…
사람의 아이들이 생각하는 건 정말 재밌어. 가장을 하고 축제를 벌인다니.
과자는 좋아하니? 얼마든지 먹어도 괜찮단다.
대지에 살아 숨쉬는 것들에게는 얼마든지 은혜를 베풀고 싶어진다니까.
사랑스러운 것들이 가장까지 하고 더더욱 사랑스러워져서 행복해…
어머, 볼에 과자나 묻히고… 귀여워라, 털어 줄게.

아군 턴 터치

알겠어
어디니?
놀래켜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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