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달리는 유성 스카사하/대사
번역 : 파애미
소환
| 내 이름은 스카사하. 검성 오드의 피를 잇는 검사로서, 이자크의 긍지를 갖고 싸우고 싶어. |
성
| 나는, 우리 남매는 세리스 님을 위해 싸운다. 어머니께서도 기뻐해 주실 거야. |
| 세리스 님과 샤난 왕자만 계신다면 분명 제국을 쓰러뜨릴 수 있어! |
| 다친 곳은 없어? 너무 모두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구. |
| 보다시피 몸이 근질거려. 싸움에 대한 두려움보다도, 기술을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 |
| 라크체가 또 멋대로 뛰쳐나가 버리진 않을지 걱정이야… 녀석은 워낙 무모하니까. |
친구 방문
| [프렌드]로부터의 선물이야.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
레벨 업
| 이 기술이야말로, 이자크 백성들의 긍지! 검성 오드로부터 계승되어 내려온 검이다! |
| 나도 이자크의 검사야! |
| 수행이 있을 뿐……! |
강화
| 고마워. 기대에 부응해 보일게. |
5성 40레벨 달성
| 샤난 왕자께서 언젠가 말씀하셨어. 여동생 라크체의 드센 성격은, 어머니와 판박이라고. 나는, 우리 쌍둥이는 어머니에 대한 거라곤 별로… 라기보다도 전혀 몰라. 그래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기뻐. 여동생은 어머니가 어딘가에 살아계실 거라고 믿으며 싸우고 있어…… 물론 나도 그러길 바라고는 있지. 나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그저 싸울 뿐.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은, 이 검으로! |
공격
| 타앗! |
| 이야압! |
피격
| 큭… |
| 강해…! |
오의 발동
| 용서 못 해… |
| 이건 어떠냐! |
| 세리스 님과 함께… |
| 나는 지지 않아! |
패배
| 라크체… 뒷일을 부탁한다… |
상태창
| 훗. |
| 내 이름은 스카사하. 라크체와는 쌍둥이야. |
| 우왓…! 얌마, 갑자기 뭐 하는 거야? |
| 세리스 님께선 용감하신 분이야. 함께 싸우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해. |
| 나라고 제국에 대한 원한을 잊었을 리 없잖아. |
| 라크체의 드센 성격은 어머니와 판박이라고 샤난 왕자께서 말씀하셨어. |
| 어머니께선, 역시 발할라 전투에서 돌아가신 걸까… |
| 너무 무리하진 마. 너는 워낙 무모하니까. |
아군 턴 터치
| 괜찮아? |
| 그렇구나. |
| 내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