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색의 기사 소르/대사
번역 : KASS
소환
안년, 나는 소르. 크롬 자경단의 일원이야. 기, 긴장해서 배가 아파졌다...! |
성
다행이다... 이곳의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네. 처음에는 불안했었어. |
자경단에서는 말을 돌보거나, 도둑과 싸워서 치안을 지키는 등의 일을 했어. 그 때는 아직, 평화로웠지... |
오늘도 건강해 보이네. 그렇지만, 만약에 아프면 말해 줘. 위약 정도면 조제할 수 있으니까. |
저기, 같이 밥 먹으러 가지 않을래? 모처럼이니까, 이 나라의 명물을 다양하게 개척해 두고 싶어서 말야. |
흐트러진 머리를 고쳤는데... 어떠려나? 예전에, 야채로 오인되서, 시병에게 노려진 적이 있었어... |
친구 방문
아, 겨우 찾았다! [프렌드]기 당신에게, 안부 전해 달라고 했어. |
레벨 업
지금까지의 나보다 훨씬 강해졌어! |
다행이다...! 성장할 수 있었어...! |
미, 미안. 더 열심히 할게... |
강화
힘을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더 실력을 갈고닦을게! |
5성 40레벨 달성
후우, 오늘도 훈련 열심히 했네. 조금 배고파졌을지도... 아, [소환사]...! 에? 이 빵을 나에게? 바로 배고플 것 같아서 가져다 준 거야? 고마워! 너는 자주 모두를 보는구나. 전장에서도 네 지시에 몇 번이나 도움을 받았는지 모를 정도아. 하지만, 다른 사람을 신경쓰는 사람은 자기 일에는 소홍해쥐기 쉽거든. ...그러니까 더는 내가 보고 있을게. 네가 무리하지 않도록... 나 역시 너를 지탱하고 있을 테니까, 앞으로도 같이 힘내자. |
공격
핫! |
세얏! |
피격
우왓! |
그런...! |
오의 발동
이걸로 끝이다! |
각오...! |
해 버릴게-! |
이기게 해 줘! |
패배
패배를... 인정할게... |
상태창
헤헷 |
말 걸어 줘서 기뻐 |
나는 크롬 자경단의 일원이야 |
혹시 나, 머리가 흐트러졌나...? |
전설의 "흑표"를 목표로, 훈련훈련 |
우리 집은 약국을 했어. 약의 조합이 특기야 |
배, 배가 아파... 또 과식해 버린 건가... |
나는 가끔 덜렁거리지만... 너희들을 위해 노력해 볼게 |
아군 턴 터치
응 |
가자! |
기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