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 아벨/대사
번역 : 윾동
소환
| 나는 아리티아의 기사 아벨. 아니.. 전 기사인가. 지금은 성 밖에서 가게를 열고 있어. |
성
| 나는... 마르스님을 배신한 적이 있어. 에스트를 인질로 잡혀서... 그 죄는, 갚아야만 한다. |
| 아리티아에 작은 가게를 열고 있었어. 부족한 것이 있으면 부담없이 말을 걸어줬으면 좋겠어. |
| 언제나 순찰해줘서 고마워. 괜찮으면, 이 횃불을 가지고 가. 밤에 걸을 때 편리할 거야. |
| 괜찮으면, 이번에 함께 마을로 나가보지 않을래? 어떤 가게가 있는지 보고싶어. |
| 에스트가 만들어준 요리는 아주 맛있어. 너도 꼭 먹어보길 바래. |
친구 방문
| 네가 [소환사] 맞지? [프렌드] 에게 부탁받은 거야. 너에게 인사해달래. |
레벨 업
| 조국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는 강해져야지. |
| 실력은 녹슬지 않았구나. |
| 큭... 훈련은 게을리 하지 않을 생각이였다만... |
강화
| 아직 기사로서의 긍지가 있다... 나는 아직 싸울 수 있다. |
5성 40레벨 달성
| 마르스님과 에스트... 나에게 있어 두사람은 매우 소중한 사람이다. 주군에 대한 충성, 연인을 향한 애정... 어느 쪽도 확실한 마음이 있다. 너에게 느끼는 이 기분은... 계약으로부터의 충성일까? 그게 아니면 동료로서의 우정...?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진심으로 소중한 사람이 또 한명 생겼어... 그건 확실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지금까지와 같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
공격
| 핫! |
| 타앗! |
피격
| 으아악! |
| 강하...군... |
오의 발동
| 요격한다! |
| 물러나 있어! |
| 용서하지 않는다! |
| 만만하게 봤군 |
패배
| 미안하다... |
상태창
| 하하 |
| 왜 그래? |
| 군을 나왔더니, 몸이 아둔해졌구나 |
| 지금은, 작은 가게를 하고있어 |
|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해 주기를 바래 |
| [흑표] 아벨, 이라고 불렸어 |
| 소중한 것은... 양손에 들어오지 않아 |
| 나는 너를 배신하지 않아 |
아군 턴 터치
| 아아 |
| 전진할까 후퇴할까... |
| 신중하게 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