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의 신룡 뤼에르/대사
번역 : KASS
소환
부름에 응하도록 하죠... 저는 뤼에르. 신룡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싸우겠습니다. 어떤 하늘 아래라도 평화가 존재하기를 바라요. |
성
문장사들은 모두, 강하고, 상냥했어요. 떨어져 있어도, 저는 그들을 매우 좋아해요. 비슷한 영웅을 보니 생각나네요. |
저는 원래 세계에서 12 반지를 모았어요. 그리고... 동료들과, 소중한 가족의 힘을 빌려, 문장사로 다시 태어났어요. |
이룰 수 없는 약속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같은 미래를 진심으로 다짐했다면... 그 약속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
포기했던 것을 생각하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아요. 흘린 눈물은 열(熱)을 가지고, 언젠가... 다시 한 번 마음에 불을 밝히니까요. |
방금 일어났어서, 잠 깨는 체조를 하고 있었어요. 동료에게 배운, 개성적인 거에요. |
친구 방문
[프렌드]와 당신은, 왠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
레벨 업
의지할 만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까요? |
좋아요, 이 기세에요. |
바로 강해지지는 않네요. |
강화
힘을 줘서 고마워요. 원했던 모습이 될 수 있었을까요?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당신에게, 이야기해 두고 싶은 게 있어요. 저는... 사실은 사룡의 혈족이에요.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출생이 어떻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만, 둘도 없는 존재가 된 당신에게는, 진실을 말해 두고 싶었어요. 마지막까지 당신에게 힘이 되기 위해서요. 신룡이여도, 문장사이여도, 영웅이여도... 비록 이형의 병사라 해도 말이에요.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면, 앞으로 뭐가 되어도 상관 없어요. 당신에게도, 되고 싶은 자신이 있나요? 답이 어느 쪽이든, 저는 함께 있을 거고, 당신의 꿈과 미래도 지켜드리겠어요. |
공격
세얏! |
제가! |
피격
우읏! |
앗차...! |
오의 발동
문장사로서! |
연결할게요! |
물러나 주세요! |
신룡의 인도입니다! |
패배
강...하네요... |
상태창
우후후 |
네. 저는 마지막까지, 당신의 힘이 되어 드릴게요. |
! 설마, 저를 닦아주시는 건가요? |
이 하늘 앞까지, 이번에는 제가 지켜 나가겠어요. 어머니와, 약속했으니까요. |
본래라면 문장사는 만질 수 없지만, 당신이라면, 그것도 가능하게 할 것 같네요. |
저는 신룡. 그리고 당신의 영웅이에요. 그것을 계속하기 위해서 싸우겠어요. |
『엠블렘 이터니티』...그렇게 외치면, 동료들이 언제나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쫓아가기에 늦은 건 없어요. 제 꿈은, 태어난 지 천 년이 넘은 후에 이루어졌으니까요. |
아군 턴 터치
물론이에요 |
각오를 |
제 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