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룡의 왕녀 뤼에르/대사
번역 : KASS
소환
| 저는 신룡 뤼에르입니다. 설마, 소환되는 쪽이 되다니 영광이에요. 온 이상 반드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성
| 『엠블렘・인게이지!』...흐음. 당신과 인게이지할 수 있을까 외쳐 봤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네요. |
| 어머님은, 멋진 신룡이셨습니다. 저는 그 유지를 이어받아, 12개의 반지를 모아 반드시 엘레오스 대륙에 평화를 가져올 거에요. |
| 괜찮으시다면 그 총, 깨끗하게 닦아 드릴까요? 금속을 닦는 것은 잘하거든요. 반지를 자주 닦았었으니까요. |
| 여기 있는 부엉이, 너무 귀엽네요. 출격하는 곳에서 동물을 보면 무심코 데리고 돌아가고 싶어져 버려요. |
| ...죄송합니다, 조금 졸고 있었어요. 혹시, 깨워주신 건가요? 당신의 깨우는 방법, 매우 상냥하네요. |
친구 방문
| 저는 신룡 뤼에르입니다. [프렌드]와 당신의 인연을 맺기 위해 왔습니다. |
레벨 업
| 어머니처럼, 강해졌을까요? |
| 실력이 향상된 거였으면 좋겠어요. |
| 미안해요, 모두들... |
강화
| 감사드립니다. 신룡으로서, 모두를 위해 싸우겠어요...! |
5성 40레벨 달성
| 여기 계실 줄 알고 있었어요. [소환사]는 언제나, 전투 후에는 여기서 쉬고 계시잖아요. 에 또... 어떻게 알았냐면요, 그. 최근, 당신을 눈으로 좇고 있어요. 왠지 남 같지가 않아서요. 게다가, 그동안 함께 싸운 시간을 생각하면, 당신과의 사이에서 따뜻한 유대감을 느껴요. 마치, 문장사와 인게이지했을 때 처럼요. 당신에게서 반지를... 아니, 결코 끊을 수 없는 고리 같은 유대감을 이 손에 받은 기분입니다. (반지 指輪, 고리 輪 말장난) 앞으로도, 저는 곁에 있겠어요. 싸움이 끝날 때까지 당신을 지키겠어요. 약속하겠습니다...손가락을 걸어도 될까요? |
공격
| 얏! |
| 하앗! |
피격
| 큭! |
| 불찰이에요...! |
오의 발동
| 신룡으로서! |
| 끝내겠어요! |
| 제게 힘을 |
| 문장의 인도입니다! |
패배
| 어머...님... |
상태창
| 후훗 |
| 저도 문장사처럼, 당신의 힘이 되고 싶어요. |
| 와아, 옆에 있어주셨네요. 정말 기뻐요. |
| 이곳의 하늘은 아름답네요. 왠지, 제가 잠들어 있던 별궁 「솔라넬」이 생각나요. |
| 영웅들 중에는, 제가 알던 문장사와 많이 닮은 분도 있습니다. 꼭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
| 이 머리카락, 사실 푸른 쪽만 뻗치기 쉬워요. 후후... 비밀이랍니다? |
| 항상 끼고 있던 반지가 없는 것은, 아직 조금 낯설어요. |
| 『엠블렘・인게이지!』이렇게 외치면, 문장사와 일체화할 수 있어요. 언젠간 당신도, 누군가와 인게이지하게 될까요? |
아군 턴 터치
| 알겠습니다 |
| 어떻게 할까요 |
| 해 보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