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인연의 불꽃 뤼에르/대사
번역 : DFX
소환
저는 엘레오스 대륙의 뤼에르라고 합니다. 원래 세계에서는 신룡이라고 불렸어요. 이곳에서 당신의 영웅으로서 싸울게요. |
성
저는 두 번 죽은 몸이에요. 첫 번째는 신룡으로, 두 번째는 문장사로, 소중한 사람들이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 주었어요. |
전쟁의 종결과 동시에, 문장사들과 이별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네요.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바쁘더라도 제대로 쉬도록 해요. 적당한 운동에, 식사도 중요해요. 저도 동료들한테 그렇게 배웠어요. |
당신에게는 꿈이 있나요? 어떻게 태어났더라도, 되고자 하는 대로 살아간다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져요. 마치 별이 빛나는 것처럼요. |
솔라넬에서는 모두에게 선물을 주고 있었어요. 당신도 영웅들에게 뭔가를 주고 싶나요? 함께 찾으러 가죠. |
친구 방문
안녕하세요, 저는 뤼에르에요. [프렌드]와 당신의 인연을 맺는 데 도움이 되어 영광이에요. |
레벨 업
앞으로, 더 힘이 될 수 있겠네요. |
다음에도, 더 강해지도록 하죠. |
어떤 결과라도 받아들일게요. |
강화
새로운 힘, 기뻐요. 반드시 곁에서 도움이 되어 보일게요. |
5성 40레벨 달성
무사한가요, [소환사]? 전쟁 중에는 특히, 매일을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음을 통감해요. ...저는 과거에 사룡 솜브르의 아들이었어요. 그 때의 기억은 없지만, 그의 자식들은 대부분 전사하였거나, 처분되었다고 해요. 조금이라도 달랐다면, 영웅으로서 여기에 온 것은 제 형제 중 누군가 였을지도 모르죠. 그렇다면 저는, 그들이 할 수 없었던 몫까지... 싸워서, 역할을 다해야만 해요. 내일도 살아서, 당신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으로 바라는 것은 없어요. 아무리 치열한 전장이라도, 당신이 원하는 대로 싸우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만큼의 인연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
공격
핫! |
세얏! |
피격
흣! |
이까짓...! |
오의 발동
문장사로서! |
끊어지게 두지 않아! |
잠드세요...! |
신룡의 인도입니다! |
패배
쓰러질... 수는... |
상태창
후훗. |
저는 올바른 용으로, 반드시 당신을 지킬게요. |
와앗, 무슨 일 있나요? 저라도 괞찮다면, 말동무가 되어 드릴게요. |
과거는 사라지지 않아요. 하지만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미래는 바뀌어요. |
제가 이렇게 여기에 있는 것은, 어머니나, 문장사들... 그리고, 동료들 덕분이에요. |
용으로서, 평범하게 죽지 못해도 상관없어요.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싸우기로 결정했으니까요. |
『빛나라, 시작의 엠블렘』... 마르스, 언젠가 다시... |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고 싶나요? 저는 모두를 구하는 신룡이고 싶어요. 그리고, 당신 옆에서 싸울 수 있는 영웅이 되고 싶어요. |
아군 턴 터치
네 |
도망가지 않아요 |
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