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크왕국의 왕자 알폰스/대사
번역 : 4자분신
성
소환한 영웅들에게 정은 들지 않았어? 그래도 너무 편들지는 말아 줘. 소중히 생각하면 이별이 괴로워지니까. |
기관에 들어가는 거, 처음에는 거절당했어. 하지만 나는 나라를 위해 싸우고 싶었어. 왕자답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말이야. |
순찰이라면 동행할게. 너, 저번에 미아가 됐었잖아... 후후, 덕분에 내버려둘 수가 없어. |
이번에 서고에 가지 않을래? 너에게 흥미로운 문헌이 많이 있을 거야. 이계의 영웅들에 관한 거라든가. |
검을 손질하고 있었어. 손잡이에 박힌 돌을 닦는 걸 좋아해. 안에 흰 불꽃이 흔들려서 예쁘지? |
친구 방문
[프렌드]의 친구구나. 여기가 이계의 아스크 왕국... 이 세계의 나도 어딘가에 있니? |
레벨 업
[소환사] 덕분이야. 고마워. |
강해진 것 같네. 이걸로 다시 싸울 수 있어. |
다음이야말로... |
강화
네가 이렇게 도와주고 있는 걸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 |
5성 40레벨 달성
너는 항상 내게 와 주는구나.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해져서 모습을 보지 않으면 불안해. 솔직히 말하자면 사실은 소환사와, 아니... 너와 이렇게 친밀해질 생각은 없었어. 소중한 것이 많으면 잃어버리는 순간 괴로우니까 말야. 나는 입장상 상처만 받고 있을 수 없어. 만나는 모든 것과 거리를 두고 헤아리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안 됐어. 나는 이미 너와 헤어지기 어렵게 됐어. 이렇게 계속 곁에 있기를 바라고 있어. ...너도 같은 마음이니? 고마워.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반드시 지킬게. 나의 파트너, [소환사]... |
공격
세잇 |
하앗 |
피격
큭...! |
당했다... |
오의 발동
임무에 방해 돼 |
지나가게 해줘 |
미안해 |
열어 보이겠어 |
패배
나의, 패배...인가...... |
상태창
후후... |
뭔가 이야기할까 |
소환사가 너 같은 사람이라 정말 다행이야 |
백성들이 웃는 얼굴로... 안심해서 살 수 있는 나라가 되면 돼 |
깊은 관여는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 특히 영웅들에게는 말이야 |
너는 부디 아무 말도 없이 사라지지 말아 줘... |
왕자로서, 특무기관의 사람으로서, 더욱 정진해야... |
이렇게 함께 싸울 수 있어 기뻐. 언젠가, 문을 열고... 네가 살던 세계를 보러 가고 싶어. |
아군 턴 터치
좋았어 |
지시를 |
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