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에 바치는 사랑 알폰스/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올해도 사랑의 축제의 계절이 왔구나. 내 나름대로의 사랑을 전하도록 할게. |
성
안나 대장한테 축제 준비를 부탁했는데... 이 옷차림, 화려하지 않을까? |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건 무엇보다도 존귀하고 강하다고... 난 많은 영웅들로부터 배웠어. |
아스크의 백성들과 함께 사랑의 축제를 축하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을 느껴. 이 행복을 나는 지키고 싶어. |
[소환사] 네 세계에도 사랑의 축제는 있었니? 괜찮다면 다음에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래? |
베로니카 황녀도 사랑의 축제에 참가하고 있구나. 한시라도 빨리, 양국이 친해졌으면 좋겠어. |
친구 방문
[프렌드]의 성에서는 지금 사랑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괜찮다면, 너도 놀러왔으면 좋겠어. |
레벨 업
진심어린 사랑을 너에게. 받아준다면, 기쁠거야. |
...미안해.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
무엇을 부끄러워 하는 거야, 나는... |
강화
고마워. 분명 이것도 네 나름대로의 사랑의 형태겠지.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올해 사랑의 축제도 대성공이었네. 곳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이야기하는 행복한 목소리가 들려와. 언젠가는 내 곁에도 함께 사랑의 축제를 축하하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아스크 왕국을 평화롭게 하고 백성의 삶을 지키고 싶다... 그 마음으로 나는 채워지고 있어. 앞으로도 아스크 왕국에서 사랑의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나는 전력을 다해 싸울 거야. |
공격
타앗 |
줄게 |
피격
웃... |
하네... |
오의 발동
내 마음이야 |
항상 고마워 |
받아주겠니? |
이건 좋아하려나 |
패배
분한걸... |
상태창
후우... |
사랑의 축제, 축하해! 오늘은 즐기자. |
와앗!? 정말... 이런 날엔 장난은 삼가는 게 어때? |
이번 축제는 어머니와 아버지도 함께해. 이렇게 기쁜 일은 없을 거야. |
특무기관의 영웅 모두에게 선물을 줄 수 있으면 좋겠는데… |
모두들, 너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 두근거리고 있어. 눈치채고 있니? |
한끗만 달라졌다면 나도 리브... 그처럼 되었을지도 몰라... |
자, 이건 너에게. 나에게 너는 가족과 마찬가지로 소중한 사람이야. |
아군 턴 터치
말하는 대로 |
그렇니? |
선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