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용자 아름/대사
번역 : 19
소환
| 나는 아름. 소피아 해방군의 리더를 맡고 있어. 이 검으로, 반드시 너의 도움이 되어 보이겠어! |
성
| 여기는 처음 보는 것들 뿐이고, 여러 사람들이 있어서... 압도되는 걸. |
| 해방군은 재상 도제가 점령한 소피아를 해방시키기 위해 싸우는 거야. 고된 싸움이 계속되고 있어. |
| 돌아다니면서 모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구나? 역시 대단해. 나도 해방군의 리더로서 보고 배워야지. |
| 있지,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래? 나는 모르는 게 많아서...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두근두근하거든. |
| 검술 수련을 하고 있었어.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진정이 되지 않아서... 마이센 할아버지의 고함 소리가 그리운걸. |
친구 방문
| [프렌드]가 너에게 잘 부탁한대. 흠, 여기가 이계의 아스크 왕국인가... |
레벨 업
| 힘이 넘쳐흐른다... 성장했다는 게 확실히 느껴져. |
| 이 힘으로, 더욱 너의 도움이 되겠어. |
| 한심한 걸... 미안해, [소환사] |
강화
| 나에게 힘을 주는 거야? 고마워, 반드시 기대에 보답하겠어! |
5성 40레벨 달성
| 안녕, [소환사]. 잘 됐다, 너와 느긋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거든. 나를 자식처럼 길러준 할아버지의 명령 때문에, 나는 람 마을에서 나가지 못했었어. 그래서 세상 일을 하나도 몰랐지. 네가 이 세상에 나를 불러줬고, 여러가지 것들을 알게 되고,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정말 놀람과 감동의 연속이었어. 게다가 너한테도... 마을 친구들과는 다른, 특별한 인연이 느껴져.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질 정도로... 이런 감정은, 네가 두 번째인걸. 지식이나 경험 뿐 만이 아니라 너와의 만남 역시 기쁨의 놀람이었어. |
공격
| 에에잇 |
| 거기다! |
피격
| 위험햇...! |
| 뭐야...?! |
오의 발동
| 이걸로 끝이다! |
| 간다! |
| 지지 않아! |
| 받아라! |
패배
| 모두들, 미안해... |
상태창
| 하핫 |
| 여긴 특이한 곳이네. |
| 나는 마을에서 나가본 적이 별로 없어. |
| 좀 더 세계를 공부해야지. |
| 내 친구들은, 재미있고 좋은 녀석들 뿐이야. |
| 힘은 들어도, 할아버지의 수업만큼은 아니네. |
| 세리카, 어떻게 된 걸까... |
| 내 힘이 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다. |
아군 턴 터치
| 좋아! |
| 음... |
| 맡겨줘. |
공격 - 신장
| 하앗! |
| 좋았어! |
피격 - 신장
| 큭... |
| 꽤 하는데...! |
오의 발동 - 신장
| 여긴 못 지나가 |
| 내 힘으로...! |
| 닫아주겠어! |
| 여기서 끝이다! |
패배 - 신장
| 이 다음은... 네가... |
상태창 - 신장
| 후우... |
| 엠블라 제국의 의상을 입어봤어. 어때? |
| 응? 왜 그래? 너도 이 의상을 입어보고 싶은 거야? |
| 조금 부끄럽지만... 나쁘지 않은 걸, 이런 옷도. |
| 알폰스 왕자의 친우라면, 역시 그 가면 쓴 남자인가? |
| 세리카는 어딨어? 이 모습을 보면 깜짝 놀라겠지? |
| 너의 세계에서는 어떤 옷을 입어? 흐응... 꽤 가볍게 입는구나... |
|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다시 너를 위해서 싸우겠어. |
아군 턴 터치 - 신장
| 따르겠어 |
| 틀림 없지? |
| 문을 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