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검성 오르티나/대사
번역 : DFX
소환
저는 오르티나... 베오크의 검사로서, 여신의 가호를 내려받은 자. 지금이야말로 새벽에 정의를 내릴 때! |
성
저와 함께 삼웅이라 불리던 손, 데긴헨더... 혹시 그들도 이 세계에...? |
우리들은 같은 세계를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인간이냐 짐승이냐, 베오크냐 라그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있는 이 세계를, 스스로의 손으로 지켜나가야 합니다...! |
저의 곁에는, 함께 삼웅이라 불렸던 동료들과... 그리고......이 곁에 있어주었으니까... 힘든 싸움은 없었습니다. |
이 앞에 목욕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함께 땀을 흘리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
여신께서 내려주신 라그넬과 에탈드... 이것이야말로 창염을 베어가르고, 천지의 어둠에 [정]을 인도할 신기. |
친구 방문
실례합니다, 저는 오르티나라고 합니다. 이 성에서 [부]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부디 주의하시길. |
레벨 업
천공에는 라그넬, 대지에는 에탈드. 이 손 안에 쌍검이 있는 한, 내 앞에 적수는 없다! |
우리들은 한 발자국도 물러설 수 없습니다. 대지 위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어둠을 걷어낼 그날까지! |
아아, 여신이여... |
강화
신에게 대적하는 모든 자들은 나의 쌍검 앞에서 흩어지리라... 그것이 여신의 이름 아래 몸바쳐 싸우는 자의 사명입니다...! |
5성 40레벨 달성
♪~♪♪♪~ 앗!? 드, 듣고계셨나요...? 이건 연인이 불러주었던 노래입니다... 저는 여신의 검으로서... 대홍수를 일으켜 사람들을 공격한 푸른 사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싸웠습니다. 필사적으로 싸워 나가며... 어느새인가 사람으로서의 마음을 잃어가고 있었던 저에게 치유의 빛을 주었던 노래랍니다. 그래요, 싸움이 끝나고... 새로운 생명을 이어나가는 것이, 지금의 나의 사명. 당신도 분명 저와 같겠지요? ...네, 함께 싸웁시다. 지켜야 할 자들의 미래를 위해서...! |
공격
하앗! |
갑니다! |
피격
큭... |
강하다...! |
오의 발동
놓치지 않습니다! |
이 쌍검에 맹세코 |
여신이여...! |
우리들의 힘을! |
패배
어째서... 입니까... |
상태창
후훗... |
오르티나라고 합니다. 기억해 주세요. |
어머... 장난은 적당히 해 주세요. |
저는 손, 데긴헨더와 셋이서 함께 신과 싸웠습니다. |
우리들이 자신의 힘만으로 스스로를 다루고, 종족들의 공존을 약속할 수 있다면... |
여신이 맡기신 이 세계를, 제가 지켜내야만 합니다. |
당신... 그 누구보다 상냥했던, 나의 엘란... |
인간의 미래를 위해서 강대한 적과 싸운다... 당신과 저는 닮았네요. |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
괜찮겠습니까? |
네, 반드시 |